화낙 무선전기, 스마트폰용 TRRS-XLR 변환 박스 공개

화낙 무선전기가 스마트폰의 TRRS 오디오를 XLR로 출력하는 ‘2/4WP-1000’ 변환기를 공개했다. 이 소형 변환기는 중계 현장의 연락 계통을 단순화하는 데 활용된다.

💡 핵심 요약

  • 화낙 무선전기, 스마트폰용 TRRS-XLR 변환기 ‘2/4WP-1000’ 전시
  • 손바닥 크기, 폭 82mm, 무게 178.5g, 외부 전원 불필요
  • 스마트폰 전화 회선을 기존 오디오 시스템에 통합하여 연락 계통으로 활용
  • TRRS, USB-C/TRRS, Lightning/TRRS 변환 케이블 포함

호쿠리쿠 방송기재전 2026의 A-04, 오디오/액세서리 부문에 출품한 화낙 무선전기 주식회사의 부스를 방문했다.

부스에는 Dante-ST2110 변환 박스, IP FU 시스템, Ember+ Remote Box, Ember+/GPIO Conv. Box 등 방송·중계 현장을 염두에 둔 장비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스마트폰용 TRRS-XLR 변환기 ‘2/4WP-1000’이었다. IP 및 원격 제어 관련 장비들 사이에 놓인 작은 변환기였지만, 스태프에게 문의해보니 중계 현장의 연락 계통이라는 구체적인 용도를 알 수 있었다.

손바닥 크기의 TRRS-XLR 변환기 ‘2/4WP-1000’

‘2/4WP-1000’은 스마트폰의 오디오를 XLR로 출력하기 위한 변환기이다. 입력은 0dB(라인), 출력은 -30dB, 임피던스는 600Ω이다. 외형 치수는 폭 82×높이 38×깊이 38mm, 무게는 178.5g이며 외부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2/4WP-1000″을 중심으로 한 전시. 스마트폰과 오디오 기기, XLR 케이블을 조합하여 스마트폰의 전화 회선을 기존의 오디오 계통으로 통합하는 구성을 소개

스태프에 따르면, 예상되는 용도는 중계 현장이나 사내 연락선, 인컴 계통 등이다. 스마트폰의 전화 회선을 통해 외부와의 연락을 기존의 오디오 계통으로 통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전화 회선과 현장에서 사용하는 오디오 계통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대규모 장비를 추가하는 대신, 소형 변환기를 통해 스마트폰을 기존 오디오 시스템에 통합하는 방식이다.

‘2/4WP-1000’에는 TRRS(4극 미니 잭) 케이블 외에도 USB-C/TRRS 변환 케이블과 Lightning/TRRS 변환 케이블이 포함된다. 단자가 다른 스마트폰과 조합하기 위한 케이블까지 준비되어 있다.

실기 전면에는 XLR 입출력 단자, 스마트폰 연결용 TRRS 단자, 입력을 전환하는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다. 장비와 배선이 늘어나기 쉬운 중계 현장에서 외부 전원 추가 없이 연락 계통에 통합할 수 있는 간결한 구성이 특징이다.

전시된 “2/4WP-1000″의 전면. XLR 입출력 단자와 스마트폰 연결용 TRRS 단자, 입력 전환용 스위치를 갖추고 있다
손바닥 위에 놓인 “2/4WP-1000”. XLR 입출력과 TRRS 단자를 갖추면서도 폭 82mm의 컴팩트한 본체로 제작되었다
“2/4WP-1000″의 상단. 모델명과 입출력을 나타내는 표기가 있으며, 손바닥과의 비교를 통해 본체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다

친숙한 통신 기기인 스마트폰을 업무용 오디오 설비에 통합하고, 그 전화 회선을 현장의 연락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2/4WP-1000’은 그 연결을 작은 본체로 실현하는 제품이다.

‘2/4WP-1000’에서 시선을 넓히면, 부스에는 Dante-ST2110 변환 박스를 비롯해 IP FU 시스템, Ember+ Remote Box, Ember+/GPIO Conv. Box 등도 진열되어 있었다.

스마트폰과 XLR을 연결하는 소형 변환기부터 Dante와 ST 2110을 다루는 IP 관련 장비, Ember+를 이용한 원격 제어까지, 제품의 용도와 규모는 다르다. 그럼에도 전시를 살펴보면, 서로 다른 장비나 신호, 제어 계통을 연결한다는 공통점이 드러난다.

‘연결’이라는 시점에서 본 화낙 무선전기

처음에 눈에 띈 것은 손바닥에 들어오는 ‘2/4WP-1000’이었다. 거기서 전시 전체로 시선을 넓히면, 스마트폰과 XLR, Dante와 ST 2110, Ember+와 GPIO 등 서로 다른 장비와 규격을 연결하는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송·중계 현장에서는 ‘이 신호를 이곳으로 보내고 싶다’, ‘이 장비와 저 장비를 연결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과제가 발생한다. 화낙 무선전기의 부스는 손바닥 크기의 변환기부터 IP 관련 장비까지, 그러한 현장의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들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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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花岡無線電機、手のひらサイズの「スマートフォン用TRRS-XLR変換Box」を展示。中継現場の連絡系統をシンプルに Vol.17 [北陸放送機器展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