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G-SDI 시대, ADTECHNO 광 전송 시스템으로 유연하게

ADTECHNO가 12G-SDI 대응 광 연장 시스템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4K 제작 현장의 장거리 전송 요구에 맞춰 2계통 분배, 양방향 전송, 2계통 동시 전송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현장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요약

  • ADTECHNO, 12G-SDI 대응 광 연장 시스템 신규 라인업 공개
  • 2계통 분배, 양방향 전송, 2계통 동시 전송 등 다양한 용도 지원
  • 4K 제작 현장의 장거리 전송 및 시스템 효율성 향상에 기여

ADTECHNO 부스에서는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12G-SDI 대응 광 연장 시스템이 규슈 지역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었다. 최근 4K 제작이 일반화되면서 12G-SDI를 채택하는 현장도 늘고 있다. 반면, 장거리 전송에는 여전히 광섬유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이번에 전시된 신규 시리즈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군이다.

용도에 맞춰 선택 가능한 3가지 라인업

이번 전시에서는 용도별로 구성이 다른 3가지 모델이 선보였다. 첫 번째는 송신기에서 수신기로 영상을 전송하고, 수신 측에서 2계통으로 분배할 수 있는 모델이다. 또 다른 하나는 양방향 전송에 대응한 모델로, 송신 측과 수신 측 모두에서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2계통의 12G-SDI 신호를 동시에 광 전송할 수 있는 모델도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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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편리한 ‘되돌려 보내기’ 기능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양방향 모델이다. 예를 들어 카메라에서 영상을 보내면서 현장으로 리턴 영상도 보낼 수 있다. 카메라 오퍼레이터가 영상을 확인하며 촬영할 수 있어 중계나 이벤트 녹화에서는 매우 실용적인 구성이 된다. 최근에는 단순히 ‘영상을 보내는’ 것을 넘어, 되돌려 보내기까지 포함한 시스템 설계가 요구되는 장면이 늘고 있는 만큼, 이 양방향 전송은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2계통 동시 전송으로 시스템 구축도 간편하게

2계통 동시 전송 모델 역시 실용성이 높다. 여러 영상 신호를 한 세트로 전송할 수 있어 카메라 시스템이나 영상 설비의 배선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벤트 회장이나 홀 설비 등 케이블 수를 최대한 줄이고 싶은 현장에서는 큰 이점이 될 것이다.

4K 시대를 겨냥한 라인업 확충

4K 제작에서는 영상 품질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도 중요하다. 광 연장 장비는 눈에 잘 띄는 존재는 아니지만,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인프라로서 필수적인 장비다. 이에 따라 다음 Inter BEE에서는 이 시리즈에 더해 새로운 라인업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한다. 화려한 제품은 아니지만, 현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앞으로 더욱 존재감을 키워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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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2G-SDI時代の光伝送をもっと柔軟に。エーディーテクノが提案する新しい光延長システム [QBE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