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monic, 최대 64명 대응 ‘WiTalk’와 1대 4역 ‘BOYA Magic’ 공개 (BIRTV 2026)

Saramonic은 BIRTV 2026에서 최대 64명까지 지원하는 무선 인터컴 ‘WiTalk’와 1대 4역으로 활용 가능한 ‘BOYA Magic’을 공개했다. WiTalk는 다수 인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며, BOYA Magic은 다양한 녹음 환경에 맞춰 변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핵심 요약

  • Saramonic ‘WiTalk’는 최대 64명까지 지원하는 풀듀플렉스 무선 인터컴 시스템이다.
  • ‘BOYA Magic’은 클립온, 핸드헬드, 데스크톱, 온카메라 등 4가지 형태로 변형 가능한 올인원 무선 마이크 시스템이다.
  • BOYA Magic은 48kHz/24bit 녹음, AI 노이즈 캔슬링(최대 40dB 감소), 스마트 리미터, 세이프티 트랙 기능을 제공한다.
  • Saramonic K9 XTX는 XLR 마이크를 무선화하며 32-bit Float 본체 녹음, 타임코드, 48V 팬텀 파워를 지원한다.

BIRTV 2026의 Saramonic 부스에서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무선 인터컴 ‘WiTalk’ 시리즈였다. 부스에는 다양한 타입의 헤드셋과 함께 시스템의 핵심인 ‘WiTalk Base’도 전시되었다. 이는 영상 제작 현장에서 디렉터 및 스태프 등 다수가 동시에 대화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다.

Saramonic ‘WiTalk’ 시리즈. WiTalk Base를 중심으로 용도에 따른 다양한 타입의 헤드셋 전시

담당자에 따르면 촬영 현장을 중심으로 이벤트, 축구 등 스포츠, 무대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여러 스태프가 움직이는 현장에서는 촬영 장비뿐만 아니라 스태프 간의 원활한 소통 또한 제작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WiTalk Base는 1대로 최대 16대의 풀듀플렉스 헤드셋을 지원하며, 최대 4대를 연동하여 64명의 사용자까지 확장할 수 있다. 소규모 촬영 팀부터 다수의 인원이 움직이는 제작 현장까지 대응 가능한 구성이다.

부스에서는 디지털 UHF 무선 시스템 ‘Saramonic K9’의 플러그온 XLR 트랜스미터 ‘K9 XTX’도 전시되었다. 핸드 마이크나 샷건 마이크 등 XLR 단자에 직접 장착하여 무선화할 수 있는 송신기로, 32-bit Float 방식의 본체 녹음, 타임코드, 48V 팬텀 파워를 지원한다.

XLR 마이크를 무선화할 수 있는 플러그온 XLR 트랜스미터 ‘Saramonic K9 XTX’. 32-bit Float 본체 녹음 및 타임코드 지원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부스 안으로 이동하자 다음으로 소개된 것은 BOYA 브랜드의 ‘BOYA Magic’이었다. Saramonic이 전문가 영상 제작 현장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는 반면, BOYA는 보다 폭넓은 사용자를 염두에 둔 브랜드로 소개되었다.

BOYA Magic 제품 설명 패널. 무게 7g의 소형 트랜스미터를 클립온, 핸드헬드, 데스크톱, 온카메라 4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
‘BOYA Magic’을 온카메라 마이크로 사용하는 모습

이 BOYA Magic은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다. 하나의 무선 마이크 시스템을 용도에 맞게 재구성하여 클립온, 핸드헬드, 데스크톱, 온카메라의 4가지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각 파츠를 조립하며 데스크톱 마이크에서 핸드헬드, 온카메라 형태로 순차적으로 변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만져보니 각 파츠는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였다. ‘찰칵’ 소리와 함께 녹음 스타일에 맞춰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메커니즘은 간결했다. 트랜스미터 자체도 두께 13mm, 무게 7g으로 작고 가벼워 클립온 마이크로 의류에 부착했을 때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BOYA Magic’을 온카메라 마이크로 사용하는 모습. 마이크 본체 및 주변 파츠를 재구성하여 사용 가능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직접 연결 가능한 BOYA Magic의 USB-C Receiver

BOYA Magic은 48kHz/24bit의 오디오 녹음을 지원하며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탑재했다. BOYA에 따르면 AI 노이즈 처리는 70만 개 이상의 실제 환경 노이즈 샘플을 통해 학습되었으며, 주변 소음이 큰 환경을 위한 Strong 모드에서는 최대 40dB, 비교적 조용한 환경을 위한 Light 모드에서는 15dB의 노이즈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급격한 음량 상승으로 인한 클리핑을 억제하는 스마트 리미터와 메인 오디오보다 12dB 낮은 레벨로 기록하는 세이프티 트랙을 탑재했다. 전용 ‘BOYA Central’ 앱을 통해 AI 노이즈 캔슬링 및 EQ 등의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연결 대상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액션 카메라, PC 등 다양하며, 연결 기기에 맞는 리시버가 제공된다. 브이로그, 인터뷰, 카메라 촬영, 데스크톱 방송 등 다양한 녹음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커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aramonic 부스에서는 스태프 간의 소통을 담당하는 WiTalk 시리즈, XLR 마이크를 무선화하는 K9 XTX, 그리고 녹음 스타일에 맞춰 형태를 바꾸는 BOYA Magic까지, 각각 다른 방향에서 오디오 워크플로우에 접근하는 제품들이 나란히 전시되었다. 대규모 제작 현장의 커뮤니케이션부터 로케이션 녹음, 일상적인 영상 제작까지, 폭넓은 오디오 솔루션을 보여주는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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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Saramonic、最大64人対応「WiTalk」と1台4役の「BOYA Magic」をBIRTV 2026で展示 Vol.17 [BIRTV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