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이미지 전송 앱 ‘NX MobileAir’를 2026년 7월 9일부터 모든 기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Ver.1.6 공개와 함께 앨범 및 저장 파일 수 제한이 철폐된다. iOS 사용자는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해 Ver.1.5.0으로 사전 업데이트가 필수다.
💡 핵심 요약
- 니콘, ‘NX MobileAir’ 앱 2026년 7월 9일부터 모든 기능 무상 제공
- Ver.1.6 업데이트로 앨범 및 저장 파일 수 제한 철폐
- iOS 버전 사용자는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해 Ver.1.5.0으로 사전 업데이트 필수
니콘은 이미지 전송용 모바일 앱 ‘NX MobileAir’에 대해 2026년 7월 9일 공개 예정인 Ver.1.6부터 모든 기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니콘은 iOS 버전 사용자들에게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해 Ver.1.5.0으로의 사전 업데이트를 당부했다.
앨범·저장 파일 수 제한 철폐
최신 Ver.1.6에서는 더 많은 사용자가 제한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유료 플랜에서 제공되던 앨범 수 및 저장 파일 수에 대한 제한이 전면 철폐된다.
이에 맞춰 월 자동 갱신되는 구독 형식으로 제공되던 ‘유료 플랜’은 2026년 7월 9일부로 신규 갱신이 종료된다. 이후에는 기존과 동등한 기능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계약 중인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iOS 버전 사용자, Ver.1.5.0 업데이트 필수
이번 무상 전환과 관련하여 특히 iOS 버전 사용자들에게 주의가 필요하다.
iOS 버전 Ver.1.4.3 이하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 2026년 7월 9일까지 Ver.1.5.0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구 버전 그대로 유지할 경우, 구독 유효 기간이 만료되면 앱을 사용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구 버전 상태에서 앱을 삭제할 경우,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가 손실될 위험도 있다. 사전에 Ver.1.5.0으로 업데이트해두면 저장된 데이터는 유지된 채 무상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니콘은 기한 내 확실한 업데이트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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