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가 도쿄 방송센터에 신축한 정보동에서 뉴스센터 및 라디오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신규 스튜디오를 활용해 ‘NHK 뉴스7’ 등 주요 프로그램을 송출하며, 대규모 재해 시에도 방송 지속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핵심 요약
- NHK 정보동, 뉴스센터 및 라디오센터 본격 운영 개시 (2026년 8월 9일)
- 신규 스튜디오에서 ‘오하요 일본’, ‘NHK 뉴스7’ 등 주요 뉴스 프로그램 송출 시작
- 대규모 재해 시 방송 지속을 위한 면진 구조 및 자가 발전 설비 완비
- 총 건축비 657억 엔, 연면적 77,670m² 규모의 정보동 건설 완료
NHK는 도쿄 시부야 NHK 방송센터에 건설한 신규 시설 ‘정보동’에서 뉴스센터 및 라디오센터 등의 본격 운영을 2026년 8월 9일에 시작했다. 새로운 뉴스 스튜디오 등을 활용한 방송 및 송출 역시 같은 날 아침부터 시작되었다.
정보동은 기존 NHK 방송센터의 노후화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방송센터 재건축 계획의 제1단계에 해당하는 시설이다. 건물은 2024년 10월 말에 완공되었으며, 이후 방송 설비 정비 등 운영 개시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어 왔다.
향후 2026년 9월까지 국제 방송을 비롯해 뉴스 외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제작, 방송, 송출 기능의 본격 운영을 단계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보도·정보 발신의 새로운 거점
정보동에는 뉴스·정보 프로그램 등의 방송·송출 기능 외에도 국제 방송의 방송·송출을 담당하는 기능을 정비했다. NHK 방송센터 내 관련 기능은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대응하는 스튜디오도 마련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향한 NHK의 보도·정보 발신을 담당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운영될 것이다.
대규모 재해 시 방송·송출 지속에도 대응
정보동은 수도 직하 지진을 비롯한 대규모 재해 발생 시에도 방송·송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방재·감재 보도의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건물에는 면진 구조를 채택함과 동시에 자가 발전 설비 등을 정비했다. 재해 발생 시에도 보도·정보 발신을 지속하기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오하요 일본’, ‘NHK 뉴스7’ 등 신규 스튜디오에서 방송·송출
정보동에서 방송·송출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오하요 일본’, ‘NHK 뉴스7’, ‘뉴스 워치 9’ 등이挙げ진다.
뉴스센터와 라디오센터의 본격 운영 개시를 시작으로, 향후 국제 방송이나 뉴스 외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제작·방송·송출의 본격 운영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
| 연면적 | 77,670m² |
| 건물 높이 | 약 63m |
| 층수 | 지상 11층, 지하 1층, 옥탑 1층 |
| 착공 | 2021년 5월 3일 |
| 준공 | 2024년 10월 31일 |
| 건축비 | 657억 엔 |
※이노카시라 거리에서의 높이(옥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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