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Interop 2026서 준그랑프리 수상 – M4350 Phase 4, 방송·라이브 시장 공략 강화

넷기어가 Interop 2026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한 ‘M4350 Phase 4’ 시리즈를 선보였다. EtherCON 지원 MSM4320과 ST 2110 지원 CSM4316 등 방송·라이브 시장 공략 강화 제품들을 공개했다.

💡 핵심 요약

  • 넷기어, Interop 2026서 ‘M4350 Phase 4’ 시리즈로 방송·라이브 시장 공략 강화
  • EtherCON 지원 신제품 MSM4320 출시, 16포트 2.5G PoE++ 및 4포트 25G SFP28 업링크 탑재
  • ST 2110 지원 라인업 8종으로 확대, 코어 스위치 CSM4316은 16포트 100G QSFP28 지원
  • 방송 품질 신뢰성과 운용 용이성 동시 만족하는 제품으로 영상 제작 IP화 시장 공략

준그랑프리 수상으로 주목받은 넷기어 부스

Interop 2026 현장에서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긴 곳은 넷기어 재팬의 부스였다. 이유는 명확하다.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한 ‘M4350 Phase 4’ 시리즈를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부스에는 신제품인 ‘MSM4320’과 ‘CSM4316’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수상 직후라는 점 때문에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태프들의 설명에도 자연스럽게 열기가 더해졌고, 동사가 방송·영상 분야에 대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동사가 AV over IP용 제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방송 인프라 시장에 대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EtherCON 지원 ‘MSM4320’이 보여주는 현장 지향성

그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새로이 출시된 ‘MSM4320’이다.

실물 기기 후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Neutrik제 EtherCON 포트의 채용이다. EtherCON은 일반적인 RJ45 커넥터를 보호하면서 확실하게 잠글 수 있는 업무용 연결 방식으로, 라이브 이벤트나 야외 페스티벌 등 물리적인 부하가 큰 현장에서 높은 신뢰성을 발휘한다. 이전에도 EtherCON 지원 여부가 장비 선정의 판단 기준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만큼, MSM4320의 등장은 방송·라이브 프로덕션 시장에 대한 대응 강화를 상징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MSM4320은 16포트 2.5G PoE++와 더불어 4포트 25G SFP28 업링크를 탑재한다. 또한 이중화 전원 및 SMPTE ST 2110 지원도 갖추고 있어, 라이브 이벤트부터 방송 설비까지를 아우르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ST 2110 지원 라인업 8종으로 확대

한편, 이번 전시를 통해 드러난 또 다른 큰 주제는 ST 2110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이다.

부스에서는 동사의 ST 2110 지원 스위치가 8종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영상, 음성, 메타데이터를 IP 네트워크상에서 개별적으로 전송하는 ST 2110은 방송 설비의 IP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규격으로 보급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ST 2110 지원 라인업의 핵심을 담당하는 제품으로 전시된 것이 ‘CSM4316’이다.

CSM4316은 16포트 100G QSFP28을 탑재한 코어 스위치로, 방송국이나 대규모 라이브 프로덕션에서 요구되는 고대역폭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논스톱 포워딩을 통한 페일오버 기능과 Layer 3 라우팅도 지원하여, 영상 전송 기반으로 요구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방송·라이브 프로덕션 시장 본격 전개

지금까지 넷기어는 AV over IP용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로 인지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라인업을 보면, 엣지 스위치뿐만 아니라 코어 스위치까지 포함한 제품군을 갖추고, 더욱 대규모 방송·영상 시스템에 대한 대응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고기능화를 진행하면서도, 네트워크 전문가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동사의 AV용 시리즈는 설정 간소화에도 힘쓰고 있어, 영상 제작 스태프들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에 번거로움을 느끼지 않고 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중시하고 있다.

영상 제작의 IP화가 진행되는 한편, 현장에서는 네트워크 기술에 정통한 인력 확보가 과제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 속에서 방송 품질의 신뢰성과 운용의 용이성을 양립한 제품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Interop 2026에서 본 넷기어의 전시는 영상 제작의 IP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동사가 방송·라이브 프로덕션 시장에 대한 대응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음을 읽을 수 있었다. EtherCON 지원 모델 출시와 ST 2110 지원 제품 확대는 그 방향성을 상징하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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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ネットギア、Interop 2026で準グランプリを受賞。放送・ライブ市場をターゲットにした「M4350 Phase 4」の実力 Vol.06 [Interop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