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SE x Cyviz, Interop 2026서 정보 공유 기반 의사결정 솔루션 공개

IHSE와 Cyviz가 Interop 2026에서 선보인 컨트롤룸 솔루션은 정보 공유의 속도를 극대화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터치 패널 기반의 직관적인 조작으로 비디오 월 구성 및 영상 소스 관리가 용이하며, 이상 발생 시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할 수 있다.

💡 핵심 요약

  • IHSE와 Cyviz의 컨트롤룸 솔루션은 정보 공유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
  • 터치 패널로 비디오 월 레이아웃 및 영상 소스를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 이상 발생 시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화면을 공유하며 신속한 판단 및 대응이 가능하다.
  • KVM 기능과 통합되어 여러 PC를 하나의 모니터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토추 케이블 시스템 부스에서 경험한 ‘정보 공유의 속도’

Interop 2026 현장에서 이토추 케이블 시스템 부스를 찾았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IHSE와 Cyviz(사이비즈)가 협력한 컨트롤룸 솔루션이었다.

IHSE는 방송국 마스터 등에서 실적을 보유한 KVM 제조사이며, Cyviz는 항공, 교통, 정부 기관 대상 컨트롤룸 시스템을 다루는 노르웨이 제조사다. 유럽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두 회사의 제품은 국내에서 이토추 케이블 시스템이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부스에서 체험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장비 자체의 성능보다는 높은 운용성이었다. 후면 랙에 설치된 Cyviz 서버를 통해 비디오 월 전환 및 복잡한 레이아웃 변경을 손안의 터치 패널로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었다. 고도화된 제어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일련의 데모를 통해 두드러졌던 것은 이상 발생 시 정보 공유의 속도였다. 필요한 정보를 즉시 공유하고,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공통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판단하여 대응에 나선다. 이처럼 부드러운 흐름이야말로 본 솔루션의 핵심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 발생 시 모두가 같은 화면을 본다

부스 중앙에는 대형 비디오 월이 설치되어 있었다. Cyviz 컨트롤러를 조작하면, 영상 소스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만으로 표시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었다.

실제로 조작을 체험했는데, 원터치로 프리셋을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은 실제 운용을 강하게 의식한 설계였다. 단순한 영상 전환뿐만 아니라, 비디오 월의 구성 자체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화면을 일시적으로 지우고 다른 입력 소스를 선택하여 재배치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확대 표시하는 등의 조작이 손안에서 완료된다. 레이아웃 변경도 실시간으로 반영되므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전면으로 내세울 수 있다. 정보 공유 속도가 요구되는 현장에서 유효한 운용 환경이 될 수 있다고 느꼈다.

통상 공항 등 대규모 인프라 시설에서는 SI 업체가 거점별 요구사항에 맞춰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패키지를 활용하면 개발 및 검증에 드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고도화된 운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부스 담당자는 이러한 도입 효율화 역시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실기 조작을 통해 개발 기간 단축과 신뢰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접근 방식임을 알 수 있었다.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흥미로웠던 점은 실제 운용이었다.

현장에서는 KVM 기능이 포함된 멀티뷰어 데모도 진행되었다. IHSE의 KVM 매트릭스 자체는 4대의 PC를 1대의 모니터에 동시 표시하며, 마우스 커서를 이동시키는 것만으로도 인접 단말에 끊김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실제로 조작해보니, 여러 시스템을 다루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자연스러운 조작감이었다.

더 나아가 Cyviz 컨트롤러와 IHSE KVM 매트릭스는 API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영상을 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단말을 누가 조작하는지까지 포함하여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다.

이상이 발생한 화면을 모두가 공유한 후,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판단이다. 어떤 정보를 우선시하고, 누가 대응할 것인가. 그 판단을 지원하는 환경으로서 영상 공유와 KVM을 통한 단말 제어가 통합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합리적으로 느껴졌다.

방송국 마스터나 감시 센터 등 다양한 영상과 정보를 다루는 현장이 많다. 이번 전시는 장비 성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이상 발생 시 정보 공유부터 대응까지의 운용 흐름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정보 공유와 의사결정을 통합한 환경은 실무에 즉각적인 컨트롤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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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情報共有が意思決定を変える。伊藤忠ケーブルシステムブースで体験したIHSE×Cyvizコントロールルーム Vol.07 [Interop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