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ox가 BIRTV에서 6kW급 풀컬러 LED 라이트 MG6KR과 소형 카메라 C100, 포토 프린터 P100을 공개했다. 영화/영상 제작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새로운 카테고리 확장 의지를 보였다.
💡 핵심 요약
- Godox, BIRTV에서 6kW급 풀컬러 LED 라이트 MG6KR 최초 공개
- 영화/영상 제작 시장 공략 강화 위한 KNOWLED 브랜드 라인업 확장
- 휴대용 포토 프린터 P100과 함께 소형 카메라 C100 선보이며 신규 카테고리 진출
- 프로페셔널 조명부터 소비자용 기기까지 폭넓은 제품군 전시
Godox는 스틸 촬영용 스트로보 제조사로 이미지가 강하지만, 최근 몇 년간 영화 및 영상 제작 분야를 위한 제품 개발에 매우 적극적이다. 이번 BIRTV에서 Godox 부스는 이러한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가 되었다.

BIRTV의 Godox 부스에서는 프로페셔널 영상 조명 브랜드 ‘KNOWLED’를 중심으로, 영화 및 영상 제작을 위한 대형 LED 라이트부터 소프트 라이트, 카메라, 프린터까지 폭넓은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에 처음 전시된 6kW급 풀컬러 LED 라이트 ‘MG6KR’이다. Godox는 컨슈머용 사진 및 영상 장비로 축적한 기술력과 제품 개발 역량을 프로페셔널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영화 및 영상 제작 분야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6kW급 풀컬러 LED 라이트 ‘MG6KR’ 첫 공개
부스에서 단연 돋보였던 제품은 ‘MG6KR’이다. Godox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이 첫 전시인 신제품이다.

MG6KR은 6kW급의 강력한 광량을 목표로 하는 풀컬러 LED 라이트다. 같은 공간에는 기존 6kW급 바이컬러 LED 라이트 ‘MG6K’와 4kW급 풀컬러 모델 ‘MG4KR’도 함께 전시되어, Godox가 고출력 프로페셔널 조명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요크(암) 및 기타 부분에 주황색 표식이 있는 것은 RGB 모델이며, 노란색은 바이컬러 모델이다. 이를 기억하면 Godox LED 라이트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Godox는 ‘MG6K’를 KNOWLED 시리즈의 바이컬러 LED 라이트로, ‘MG4KR’을 풀컬러 LED 라이트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MG6KR은 이러한 라인업을 더욱 고출력의 풀컬러 영역으로 확장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부스 관계자는 MG6KR에 대해 영화 제작 등에서 사용되는 고출력 조명을 염두에 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6kW급의 강력한 광량과 풀컬러 지원을 양립하는 점을 큰 특징으로 꼽았다.
취재 시점에서는 BIRTV에서 첫 전시된 단계이며, Godox 공식 웹사이트에도 상세한 제품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양 및 출시 시기 등은 향후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4×4 사이즈, 800W 소프트 라이트 ‘AM800R’도 전시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제품은 4×4 사이즈의 풀컬러 소프트 라이트 ‘AM800R’이다.
AM800R은 120x120cm의 대형 발광면을 가진 800W급 풀컬러 LED 소프트 라이트다. 1800K~10000K의 색온도 범위를 지원하며, CCT, HSI, GEL 등 다양한 컬러 모드를 탑재했다. CRMX, DMX, 이더넷, 블루투스 등 다양한 제어 방식도 지원하며, 라이트 본체와 컨트롤러는 IP65 방진·방적 등급을 갖췄다.

큰 발광면을 가진 소프트 라이트이면서도, 촬영 현장에서의 이동과 설치를 고려한 구조가 특징이다.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대규모 촬영 현장에서의 사용을 강력하게 염두에 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Godox는 이 외에도 플렉서블 LED 라이트 ‘F400R’, ‘F800R’ 등을 KNOWLED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풀컬러 지원뿐만 아니라 DMX512, LumenRadio CRMX, 이더넷, 블루투스 등 프로페셔널 제어 방식을 지원하며, 단일 조명 기기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 전체의 조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라인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부스 한편에서 발견한 소형 카메라 ‘C100’
대형 프로페셔널 조명과는 대조적으로, 부스에서는 예상치 못한 신제품도 만날 수 있었다. Godox의 소형 카메라 ‘C100’이다.

‘Godox Transparent Viewfinder Camera C100’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손안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본체에 TF 카드 슬롯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28GB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촬영된 데이터는 USB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 등으로 전송할 수 있다.

외관은 매우 심플하며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와는 상당히 다르다. 작은 프레임 형태의 부분이 뷰파인더 역할을 하며, 구도를 잡고 셔터를 누르는, 촬영 자체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노출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ISO 감도, 조리개 값, 셔터 속도를 기준으로 노출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름 카메라 촬영의 보조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부스 관계자는 가격에 대해 50달러 정도라고 설명하며, 노출계로서의 정확도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대형 영화 조명을 나란히 전시한 KNOWLED 부스와는 전혀 다른 방향성이지만, Godox가 새로운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제품이었다.
C100과 함께 전시된 제품은 휴대용 포토 프린터 ‘P100’이다.
‘Godox Portable Color Photo Printer P100’은 컴팩트한 외형을 갖춘 승화형 포토 프린터다. 전용 카트리지에는 용지와 잉크 리본이 함께 들어 있어 카트리지 단위로 교체할 수 있는 구조다. 촬영한 이미지를 스마트폰 등에서 전송받아 현장에서 바로 인쇄하는 사용 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다.




Godox는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카메라 & 프린터’를 독립적인 제품 카테고리로 운영하고 있으며, 호환 프린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Godox Cam’ 앱도 제공한다. 이 앱은 사진 촬영 및 인쇄 기능 외에도 필터, 프레임, 스티커, 콜라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페셔널용 고출력 조명부터 손안에 들어오는 소형 카메라와 프린터까지. 이번 Godox 부스는 이 회사가 현재 포괄하려는 영역의 넓이를 상징하는 전시였다. 특히 BIRTV에서 처음 공개된 MG6KR은 Godox가 KNOWLED 브랜드를 통해 프로페셔널 영상 제작 시장에 대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고출력화뿐만 아니라 풀컬러화 및 시스템 제어 대응을 진행하는 Godox가 향후 프로용 조명 시장에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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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Godox、映画・映像照明を強化。BIRTV初展示の「MG6KR」から小型カメラ「C100」まで Vol.04 [BIRTV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