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공방이 DK-Optic CHIARO 75mm f/1.9 렌즈를 출시한다. Dallmeyer “Super Six”의 부드러운 묘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렌즈는 라이카 M 마운트용으로, 블루 코팅과 논 코팅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 핵심 요약
- DK-Optic CHIARO 75mm f/1.9 렌즈, 2026년 10월 23일 출시
- Dallmeyer “Super Six” 오마주, 부드러운 묘사와 풍부한 입체감 제공
- 블루 코팅 (250개 한정) 및 논 코팅 (50개 한정) 버전으로 출시
- 라이카 M 마운트, 75mm 중망원 화각, f/1.9 개방 조리개
주식회사 초점공방은 DK-Optic(디케이 옵틱)의 교환 렌즈 ‘CHIARO(키아로) 75mm f/1.9’ 블루 코팅 및 논 코팅 버전을 2026년 10월 23일(금)부터 판매 개시한다.
DK-Optic 브랜드 소개
DK-Optic은 클래식 렌즈 복각 및 시네 렌즈 리하우징을 다루는 렌즈 브랜드다.
영국의 명작 Dallmeyer Septac 50mm F1.5에 대한 오마주 렌즈를 계기로 라이카 M형을 중심으로 하는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알려지게 되었다.
대표 시리즈 CHIARO(키아로)에서는 Dallmeyer “Super Six”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묘사, 풍부한 입체감, 아름다운 보케를 현대 카메라 시스템으로 재구축했다. 올드 렌즈 특유의 맛과 현대적인 조작성을 양립한 개성파 렌즈 브랜드다.
본 제품은 옛 명작 Dallmeyer(달메이어) “Super Six” 3inch F1.9의 광학 설계 및 외관에 경의를 표하며, 현대 제조 기술로 재구축한 라이카 M 마운트용 중망원 렌즈다.
클래식 렌즈 특유의 부드러운 계조, 배경에 녹아드는 듯한 보케, 빛의 번짐. 수치상의 성능만으로는 말할 수 없는 사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한 자루라고 한다.
옛 명작 “Super Six”를 현대 촬영에

Dallmeyer “Super Six” 3inch F1.9는 독특한 부드러운 묘사로 알려진 클래식 렌즈다. “CHIARO 75mm f/1.9″는 그 광학 설계를 기반으로 오리지널을 계승한 4군 6매 구성을 채용했다. 외관뿐만 아니라 계조의 연결, 입체감, 배경의 녹아드는 듯한 보케 등 옛 렌즈가 가진 묘사의 매력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더불어 광학계에는 수십 년 전에 제조된 NOS(New Old Stock) 광학 유리를 사용했다. 오랜 기간 보관되어 온 미사용 광학 소재와 현대의 정밀 가공 및 조립 기술을 조합했다.
단순히 옛 렌즈를 모방한 것이 아니라, 그 묘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지금의 카메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오마주 렌즈라고 한다.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을 인상적인 한 장으로 바꾸는 묘사
75mm의 중망원 화각과 개방 F1.9의 밝기가 만들어내는 것은 피사체가 배경에서 부드럽게 떠오르는 듯한 입체감이다. 예를 들어, 가을 공원에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배경으로 인물을 촬영할 때라고 한다. 부드럽게 흐려진 배경이 인물을 부드럽게 돋보이게 하며, 그 장소의 공기까지 담아내는 듯한 표현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개방 근처에서는 온화한 계조와 풍부한 보케가 펼쳐지며, 역광에서는 특징적인 플레어나 빛의 번짐이 나타난다.
한편, 조리개를 조이면 콘트라스트와 윤곽이 정돈되어 더욱 또렷한 묘사로 변화한다. 같은 풍경이라도 조리개 선택에 따라 사진의 인상이 달라진다.
16매의 조리개 날개를 채용하여 조였을 때도 원형에 가까운 보케를 유지하기 쉬운 설계라고 한다. 샤프하게 담는 것만이 아닌, 빛과 보케를 활용한 사진 제작. 그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렌즈다.
빛의 표정으로 고르는 2가지 한정 버전
“CHIARO 75mm f/1.9″에는 다른 묘사를 즐길 수 있는 2가지 사양이 준비되어 있다.
블루 코팅 (세계 한정 250개)

클래식 렌즈다운 부드러운 묘사를 유지하면서 발색과 콘트라스트를 끌어올린 사양이다. 가을의 색이 물든 거리를 촬영하거나 인물 포트레이트 등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색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면에 적합하다.
논 코팅 (세계 한정 50개)

빛의 번짐과 플레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개성적인 표현을 즐길 수 있는 사양이다. 해 질 녘 역광이나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 등, 빛의 방향에 따라 변하는 표정을 작품에 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두 사양 모두 동일한 광학 설계를 채용하면서도 다른 빛의 표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한다. 자신이 담고 싶은 사진의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세계 한정 생산의 특별한 렌즈라고 한다.
클래식한 외관에 시네 렌즈 제조 기술을
경통에는 고강도 및 경량의 7075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했다. 초점 및 조리개의 주요 기구에는 정밀 CNC 가공을 거친 황동 부품을 사용했다. DK-Optic이 시네 렌즈 제조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하여 견고한 강성과 부드러운 초점 조절을 추구했다.
외관은 M형 라이카와 조화를 이루는 차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카메라에 장착했을 때의 모습에도 신경을 썼다고 한다.
초점을 맞추는 시간도 사진을 즐기는 순간으로

본 제품은 촬영자 스스로 초점을 맞추는 수동 초점 렌즈다.
라이카 M 거리계 연동에 대응하며, 최단 촬영 거리는 0.7m다. 인물의 표정을 섬세하게 담는 포트레이트부터 거리의 스냅, 가까운 소품 촬영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피사체를 바라보고 초점을 맞추고 빛의 상태를 확인하여 셔터를 누르는. 그러한 일련의 동작도 본 렌즈를 사용하는 즐거움 중 하나라고 한다.
참고로 렌즈 선단부에는 49mm 지름, 포함된 렌즈 후드 내부에는 55mm 지름의 필터를 장착할 수 있다.
※ 후드 내부에 필터를 장착할 경우, 얇은 테두리 타입을 사용해야 한다. 필터 테두리 두께에 따라 후드와 간섭할 수 있다.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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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焦点工房、「Super Six」の描写を現代に蘇らせる「DK-Optic CHIARO 75mm f/1.9」販売開始。世界限定300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