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가 Formula 1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특별 에디션 ‘라이카 Q3 43 “Formula 1 Edition”‘을 출시했다. 이 카메라는 카본 소재와 F1 로고 등 모터스포츠의 감성을 담았으며, 43mm 단렌즈와 6000만 화소 센서를 탑재했다.
💡 핵심 요약
- 라이카 카메라와 Formula 1의 파트너십으로 ‘라이카 Q3 43 “Formula 1 Edition”‘ 출시
- 카본 소재, F1 로고 등 모터스포츠 디자인 요소 적용
- 43mm 라이카 아포-주미크론 f2/43 ASPH. 렌즈 및 6000만 화소 BSI-CMOS 센서 탑재
- 새로운 Leica Look “Formula 1” 이미지 프로필 제공
©Leica Camera AG
라이카 카메라(이하: 라이카)는 사진과 모터스포츠의 세계를 융합한 특별 사양 모델 ‘라이카 Q3 43 “Formula 1 Edition”‘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정밀함, 팀워크, 그리고 엔지니어링에 대한 양 브랜드의 가치를 상징한다고 한다. 본 제품은 라이카 스토어, 라이카 온라인 스토어, 라이카 부티크 및 라이카 정규 특약점에서 2026년 10월 21일(수)부터 판매 중이다.
본 제품의 주목할 만한 점은 카본 소재 쉘을 채용한 무선 충전 지원 핸드 그립, 카본 소재 인레이와 붉은 테두리가 적용된 소프트 릴리즈 버튼, 이에 맞춘 썸 레스트, 레이싱카의 스티어링 휠을 연상시키는 높은 그립감의 마이크로 벨루어 소재 커버, 탑 플레이트와 렌즈 캡에 적용된 F1 로고 외에도, 세트에 포함된 로프 스트랩에 카본 파이버의 질감을 담고 양 브랜드의 로고를 새겼다는 점이다. 이는 Formula 1의 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라이카의 장인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이카 Q3 43 “Formula 1 Edition”은 로스앤젤레스 라이카 스토어 및 라이카 갤러리에서 열린 특별한 이벤트에서 발표되었다. 이 행사에는 Formula 1 프레젠터인 아리아나 브라보와 2009년 FIA Formula 1 월드 챔피언인 젠슨 버튼이 참석하여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라이카 갤러리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현재 Formula 1과 모터스포츠를 전문으로 하는 이탈리아 사진작가 카를로 알바네세의 레이싱 사진 26점이 전시 중이다.
결정적 순간의 파트너
Formula 1 레이스는 극도로 높은 기술적 요구 사항이 따르는 환경이다. 이곳에서의 퍼포먼스는 단 하나의 부품이 아닌, 각 구성 요소와 팀원들이 정밀하게 협력하여 이루어진다. 이 모든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시즌 내내 이러한 협력을 끊임없이 최적화하려는 확고한 자세다. 라이카의 카메라도 유사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광학계, 센서, 디자인, 메커니즘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촬영자와 피사체 사이에 아무것도 개입하지 않을 때까지 세심하게 조정된다.
라이카 카메라와 Formula 1은 탁월함, 정확성, 용기, 그리고 완벽을 추구한다는 동일한 가치를 공유한다. 또한, 결과가 단 한 순간, 다시는 반복될 수 없는 순간에 결정된다는 확신도 마찬가지다. 콕핏이든 사진 촬영이든, ‘승리’는 결국 각자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한다.
레이싱 스피릿을 담은 장인 정신
이 특별 사양 모델에 사용된 섬유 무늬는 실제 카본으로 제작되었다. 이전까지 라이카 카메라에는 이 소재가 사용된 적이 없다. 반면, 모터스포츠 세계에서는 가벼움과 극도로 높은 강성을 겸비했기 때문에 카본은 상징적인 소재가 되었다. 라이카 Q3 43 “Formula 1 Edition”의 카본 파이버 소재 부품은 모두 독일 내에서 제조 및 검사되었다.
그립, 썸 레스트, 소프트 릴리즈 버튼에 이르기까지 통일감 있는 외관이 탄생했으며, 특히 균일한 마감에서는 수작업의 온기가 느껴진다. 빛이 비추면 그 구조가 두드러지며, 움직일 때마다 표면에 변화하는 깊이감을 느끼게 한다. 카본 파이버는 카메라를 잡고 조작하는 중요한 부분에 사용되었다.
모터스포츠와의 연결은 외관에만 국한되지 않고, 촬영을 통해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카본 소재에는 레이싱카 스티어링 휠의 질감을 재현한 블랙 마이크로 벨루어가 결합되었다. 또한, 거기서 영감을 얻은 것이 붉은 악센트다. 레이싱카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조작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조작부가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소프트 릴리즈 버튼과 썸 레스트에 있는 두 개의 펑션 버튼 중 하나에도 동일한 컬러 악센트가 적용되었다.
그리고 이 세트를 완성하는 것은 F1 로고가 새겨진 전용 캐링 스트랩과 붉은 인레이가 적용된 특별한 패키지다.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서킷에서 요구되는 것과 동등한 수준의 정밀도가 반영되었다고 한다.
라이카 Q3 43
특별 사양 모델은 ‘라이카 Q3 43’을 기술적 기반으로 한다. ‘라이카 아포-주미크론 f2/43 ASPH.’는 43mm라는 초점 거리로 인해 인간의 눈이 자연스럽게 포착하는 시점과 가까운 화각을 구현한다. 줌의 필요성 없이, 파인더를 들여다보지 않고도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특히 패독이나 서킷 주변에서는 현장의 분위기와 피사체와의 거리감이 최종 사진을 좌우하기 때문에, 이 렌즈를 통해 그 상황을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고 한다. BSI-CMOS 풀사이즈 센서는 트리플 레졸루션 기술을 통해 6000만/3600만/1800만 화소의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다. 고속 하이브리드 자동 초점과 풍부한 동영상 기능 또한 이 카메라의 특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Leica Look “Formula 1”
이 카메라 전용으로, 모터스포츠에 어울리는 이미지 표현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Leica Look “Formula 1″이 개발되었다. 콘트라스트를 높이고 채도를 강화하여 서킷과 패독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촬영한 사진에 충실하게 재현한다. 이 룩은 “Leica FOTOS” 앱에서 이 카메라 전용으로 제공되며, 촬영 시 즉시 적용할 수 있어 포스트 프로덕션을 기다릴 필요 없이 파인더를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앱을 사용하여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모바일 기기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라이카와 Formula 1의 협업은 소재나 디자인뿐만 아니라, 이미지의 미학 자체에도 반영되었다고 한다.



관련 글
- ARRI, ‘Film Lab 1.5’ 업데이트 발표… 아날로그 필름 질감 표현 확장
- Aputure amaran, 최대 140W USB-C PD 3.1 지원 V마운트 플레이트 출시
- LAOWA, 1~10배 초고배율 매크로 렌즈 ‘Aksen Ultra Macro’ 2종 출시
원문: ライカカメラとFormula 1がライセンスパートナーシップを発表。「ライカQ3 43 “Formula 1 Edition”」リリ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