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2026년 10월 도쿄에서 열리는 ‘Media Provenance Summit Tokyo 2026’에서 생성 AI 시대의 정보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와 C2PA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회의는 콘텐츠의 출처와 진정성을 확인하는 C2PA 기술의 보급 및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 핵심 요약
- NHK, 2026년 10월 ‘Media Provenance Summit Tokyo 2026’에서 AI 시대 정보 신뢰성 확보 연구 성과 발표
- 생성 AI 시대의 허위 정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C2PA 기술 표준 기반 연구 및 활용 사례 공유
- NHK 시범 시스템 소개 및 보도 워크플로에서의 C2PA 활용 방안 논의, 우크라이나 공영방송 도입 사례 발표
- C2PA의 이해 단계에서 구현 단계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적·운영적 과제 논의 예정
NHK는 2026년 10월 13일 도쿄 오사키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Media Provenance Summit Tokyo 2026’에 참가하여, 생성 AI 시대의 정보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와 보도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 회의는 Asia-Pacific Broadcasting Union(ABU)의 Media Provenance Summit Japan Project가 주최하고, IPTC와 협력하며, EBU(유럽방송연합) 및 BBC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최근 생성 AI의 급속한 보급으로 고품질 이미지, 영상, 음성 생성이 용이해진 반면, 오정보, 허위 정보, 진위 판단이 어려운 콘텐츠 확산이 전 세계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미디어 업계에서는 콘텐츠의 출처와 제작·편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과제에 대한 대응책 중 하나로 주목받는 것이 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가 제정한 ‘C2PA’다. C2PA는 콘텐츠가 어떻게 생성·편집되었는지에 대한 출처 정보를 기록하고, 콘텐츠의 출처와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기술 사양이다. NHK는 C2PA 표준화 및 보급 추진 노력에 참여하고 있으며, C2PA 표준에 기반하여 촬영·편집부터 배포·시청까지 각 단계에서 출처 정보를 다루는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방송·보도 분야의 실질적인 노력 외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C2PA를 보급·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방송사, 표준화 단체, 기술 벤더, 국제기구 등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NHK의 C2PA 활용 사례’
NHK는 촬영부터 시청까지의 출처 정보를 기록·확인할 수 있는 시범 시스템과 그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출처 정보를 취재, 사실 확인, 편집 판단 등 보도 워크플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NHK 보도 담당자와 해외 방송사, 전문가들이 논의할 예정이다.
NHK는 지금까지 C2PA 표준에 기반하여 촬영·편집부터 배포까지 각 단계에서 출처 정보를 위변조 탐지 가능한 디지털 서명과 함께 콘텐츠에 부여하는 워크플로 연구를 진행해왔다.
‘우크라이나 공영방송의 C2PA 도입’
우크라이나 공영방송 Suspilne Ukraine에서의 C2PA 활용·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엄격한 정보 환경 속에서 콘텐츠의 진정성과 출처 정보가 왜 필요한지를 다루며, 우크라이나 도입을 지원한 BBC 등도 참여하여 여러 방송사 및 조직이 협력하여 정보 신뢰성 확보에 나서는 의의를 논의한다.
서밋 전체에서는 C2PA를 ‘이해하는 단계’에서 실제 뉴스 제작 및 콘텐츠 배포로 ‘구현하는 단계’로 전환할 때의 기술적·운영적 과제도 주요 주제가 될 것이다.
행사 개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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