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orage가 외장형 AI 액셀러레이터 ‘aiDAPTIV Station’ 개발을 시작했다. 32GB AI PC로도 대규모 AI 모델 구동이 가능하며, 구매 후 즉시 사용 가능한 AI 표준 패키지를 탑재한다. 2026년 말 출시 예정이다.
💡 핵심 요약
- Nextorage, 외장형 AI 액셀러레이터 ‘aiDAPTIV Station’ 개발 착수
- 32GB AI PC로 GPT-OSS-120B 등 대규모 모델 구동 목표, 128K 토큰 지원
- 구매 후 즉시 사용 가능한 ‘AI 표준 패키지’ 탑재, 2026년 말 출시 예정
- 기존 PC에 USB-C로 연결하는 외장형 구성, 경량·소형 설계
Nextorage 주식회사는 기업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생성 AI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외장형 AI 액셀러레이터 겸 고속 스토리지 ‘aiDAPTIV Station(가칭)’의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32GB DRAM을 탑재한 AI 노트북과의 조합으로도 GPT-OSS-120B와 같은 대규모 AI 모델을 구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128K 토큰에 대응하는 대용량 KV 캐시를 다수 저장하여 도메인별 지식 기반 추론의 비약적인 고속화를 노린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고도 토큰 비용을 걱정 없이 고성능 생성 AI 모델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하드웨어 외에도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행 엔진, 업무별 샘플 데이터, 지식 생성 도구, 챗봇 등을 결합하여 구매 후 즉시 사용 가능한 ‘AI 표준 패키지’ 탑재를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2026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AI 표준 패키지는 이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가 복잡한 환경 구축이나 모델 선정 없이 전원만 켜면 바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업무별 AI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상태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상되는 용도는 대규모 AI 모델 성능을 활용한 사내 규정 조회, 법령·공개 재판례 조사 지원, 제조 설비 유지보수 지원, 보안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행정 절차 안내, 영업·기술 제안 지원 등이다. 탑재 모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제공 형태 및 대응 업무는 현재 구체화 중이며, 정식 사양은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개발 배경
생성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이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준비뿐만 아니라 LLM 선정·설정, 사내 데이터 정비, 검색 환경 구축 등 많은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토큰 비용 절감, 벤더 종속 회피, 기밀 데이터의 안전한 취급 등의 요구를 배경으로 고성능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외장형으로 AI PC의 AI 처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본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기밀성이 높은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에서는 클라우드로 정보를 전송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도입 후 즉시 생성 AI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Nextorage가 aiDAPTIV의 국내 전개를 진행하면서 고객 및 파트너 기업으로부터 ‘하드웨어 도입 후 무엇을 어떻게 구동해야 할지 모르겠다’, ‘자체적으로 모델이나 데이터를 준비하는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제를 바탕으로 aiDAPTIV Station을 단순한 외장형 AI 기기가 아닌, 업무별 AI 기능을 미리 탑재한 온프레미스 생성 AI 어플라이언스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특징
구매 후 즉시 사용 가능한 AI 표준 패키지 탑재
일본어에 대응하는 오픈소스 LLM, 용도별 공개 데이터 및 샘플 데이터, 질문 예시, 출처 표시 기능, 조작 화면 등을 결합하여 구매 후 즉시 구체적인 업무 용도로 AI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고객 고유 데이터 추가로 개별 업무에 적응
표준 탑재 기능을 시험한 후, 사내 규정, 계약서, 기술 문서, 매뉴얼, 과거 사례 등 사용자가 보유한 문서를 구조화하여 자체 AI가 참조할 수 있는 메커니즘 구현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KV 캐시를 활용한 CAG를 구축하여 답변 정확도와 응답 속도 모두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환경에 추가하기 쉬운 외장형 구성
Phison Electronics사의 로컬 AI 솔루션 ‘aiDAPTIV’를 활용하여 기존 PC나 워크스테이션에 USB-C 포트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외장형 구성을 채택할 예정이다. 지원 OS는 Ubuntu 및 Windows를 예정하고 있다. 대규모 AI 서버를 신설하지 않고도 기존 환경에 온프레미스 생성 AI 실행 환경과 업무별 AI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한다.
휴대하기 쉬운 경량·소형 설계
사무실, 연구실, 전시회장 등에서의 설치 및 이동을 고려하여 본체의 경량화와 소형화를 진행하고 있다. 워크스테이션이나 PC와 조합하여 필요한 장소로 쉽게 휴대하고, 좁은 공간에도 설치하기 쉬운 설계를 목표로 한다.
예상 유스케이스
AI 표준 패키지 후보는 다음과 같다. 모두 정식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파트너 기업 및 예상 사용자들과의 검증을 통해 탑재 내용과 제공 방법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
Nextorage는 2026년 말 국내 정식 출시를 위해 하드웨어 사양 책정과 병행하여 탑재할 AI 표준 패키지 선정을 진행하는 한편, 오픈소스 LLM의 라이선스 조건, 수록 데이터의 권리 관계·갱신 방법, 조작성, 답변 정확도, 고객 고유 데이터 추가 절차 등을 검증한다. AI 표준 패키지 탑재 내용, 상세 사양, 예정 가격은 올 가을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Nextorage는 전략 파트너인 Phison Electronics사와 국내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하여 하드웨어 공급에 그치지 않고, 모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일체화한 ‘구매 후 즉시 사용 가능한 온프레미스 AI’ 실현을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고객 고유 데이터 정비부터 RAG/CAG 구축, 모델 최적화, 파인튜닝, 운영 설계까지 지원하며, 기업이 생성 AI를 구체적인 업무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환경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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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Nextorage、つないですぐ動くオンプレミスAI「aiDAPTIV Station」の開発開始を発表。32GBのAI PCで大規模モデル稼働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