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홋카이도가 개발한 방송 감시 AI 시스템 ‘VMO-AIPlus’가 TV세토우치와 TVQ큐슈방송에 첫 도입된다. 스마트폰 연동, AI 자막 오류 검사 등 신기능을 탑재하여 2026년 8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 핵심 요약
- TV홋카이도 개발 방송 감시 AI ‘VMO-AIPlus’, TV세토우치·TVQ큐슈방송 첫 도입
- 스마트폰 연동 기능으로 긴급 속보 자동 전송 및 실시간 알람 통지
- AI 자막 오류 자동 체크, 대화 내용 문자화, AI 챗봇 기능으로 업무 효율화
- 2026년 8월 1일부터 본격 가동 예정, ‘Inter BEE 2026’에서 실기 전시
주식회사 TV홋카이도(이하 TVh)가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방송 운영 자동 감시 시스템 ‘VMO-AIPlus'(특허·상표 등록 출원 중)가 TV세토우치 주식회사(TSC) 및 TVQ큐슈방송 주식회사(TVQ)에 채택되었다.
이 시스템이 방송국에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며, 양 방송국에서는 2026년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기능으로 스마트폰 연동 기능이 개발 및 탑재되었다. 이를 통해 긴급 지진 속보나 특별 경보와 같은 긴급 속보 슈퍼 화면 및 영상을 담당자에게 자동 전송할 수 있다. 또한, 마스터나 송신소에서 발생하는 알람 상황도 실시간으로 통지되므로, 마스터실 외부에 있는 담당자나 관계자도 스마트폰 등으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지진·기상 속보의 컷인 시각 기록 및 자막·문자 슈퍼의 오자 자동 체크 기능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마스터실 내에서의 대화를 문자화하여 공유함으로써 인수인계 업무를 원활하게 하고, 알람 정보에 대한 질문에 AI가 답변하는 채팅 기능도 갖춰 감시 업무의 효율화를 실현한다.
신 기능을 탑재한 ‘VMO-AIPlus’는 2026년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미디어 종합 이벤트 ‘Inter BEE 2026’에서 실기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VMO-AIPlus에 대하여
‘VMO-AIPlus’는 마스터(주 조정실)의 원격 운영을 가능하게 한 TVh 독자 시스템 ‘버추얼 마스터 오퍼레이터(VMO)’의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AI를 사용하여 방송 감시를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장애 발생 시 AI가 복구 제어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며, 대응 내용 및 복구 상황을 이메일로 통지한다. 기존 설비의 종류나 제조사를 불문하고 도입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며, 마스터에서 관리하는 영상 신호 및 관리 화면 정보를 그대로 활용하여 방송 운영 업무의 효율화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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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テレビ北海道の放送監視AI「VMO-AIPlus」、テレビせとうち・TVQ九州放送が初導入。スマホ連携やAI字幕チェックに対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