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스가 범용 NAS를 영상 제작에 최적화하는 독자 기술 ‘deStage Manager'(dSM)를 발표했다. 이 기술은 녹화와 편집을 동시에 진행하는 ‘추격 편집’을 지원하며, Synology NAS와 Softron MovieRecorder, DaVinci Resolve를 통해 구현된다.
💡 핵심 요약
- 아자스, 범용 NAS를 ‘추격 편집’ 지원 프로급 스토리지로 만드는 ‘deStage Manager'(dSM) 발표
- dSM은 NAS의 리눅스 커널, 메모리, 캐시 등을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에 최적화
- Synology NAS와 Softron MovieRecorder, DaVinci Resolve 연동으로 추격 편집 워크플로우 지원
- 최대 전송 속도보다 실운용 시의 안정성을 중시하며, 제한된 예산으로도 공유 편집 환경 구축 가능
아자스 주식회사는 범용 NAS를 영상 제작에 최적화하여 녹화와 편집을 동시에 진행하는 이른바 ‘추격 편집'(Edit-while-Ingest)을 지원하는 공유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하는 독자 기술 ‘deStage Manager'(이하: dSM)를 발표했다.
dSM은 범용 NAS의 리눅스 커널, 메모리, 쓰기 캐시, RAID 및 I/O 동작을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에 맞춰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현장의 규모와 예산에 따라 범용 NAS를 활용하면서도 멀티 채널 녹화, 다중 단말에서의 동시 편집, 추격 편집 등에 필요한 공유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한다.
dSM은 이미 국내 방송·영상 제작 현장에서 다수의 도입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제작 워크플로우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초기 대응 플랫폼은 Synology NAS이며, Softron사의 MovieRecorder를 병행 사용하면 Blackmagic Design의 DaVinci Resolve를 이용한 추격 편집 워크플로우에도 대응한다.
범용 NAS를 추격 편집 지원 공유 스토리지로
영상 제작 현장에서는 녹화된 소재를 모두 완료한 후 편집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녹화를 계속하면서 이미 기록된 부분을 병행하여 편집하는 ‘추격 편집’이 요구되는 경우가 있다.
뉴스, 스포츠, 이벤트, 프로그램 제작 등 시간적 제약이 엄격한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처리가 동일한 공유 스토리지 상에서 동시에 발생한다.
일반적인 NAS는 파일 공유, 백업, 클라우드 연동 등 폭넓은 용도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면, 녹화와 편집이 동시에 진행되는 영상 제작 환경에서는 단순한 최대 전송 속도뿐만 아니라, 읽기/쓰기가 격렬하게 교차하는 상황에서의 응답성, I/O 경합 억제, 쓰기 부하 평준화가 중요해진다.
dSM은 범용 NAS가 가진 비용 효율성과 표준 기능을 활용하면서도 영상 제작 특유의 부하에 맞춰 스토리지의 동작을 최적화한다.
deStage Manager(dSM)란
dSM은 아자스가 독자 개발한 공유 스토리지 최적화 기술이다. NAS에 도달하는 쓰기 데이터는 즉시 디스크에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메모리 상의 캐시에 축적된 후 일정한 조건에 따라 스토리지로 쓰여진다.
표준 설정에서는 캐시에 데이터를 축적한 후 큰 단위로 쓰는 경우가 있어, 영상 녹화나 다중 단말에서의 랜덤 액세스가 겹쳤을 때 디스크 사용률 급증이나 응답 시간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dSM은 이러한 쓰기 캐시의 축적량, 백그라운드 쓰기 시작 조건, 플래시 간격, 데이터 보유 시간 등을 상세하게 조정한다.
대량의 쓰기가 한 번에 집중되는 상태나, 읽기와 쓰기가 복잡하게 교차하는 상태를 정리하여 스토리지로의 쓰기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흐름으로 제어한다.
주요 기술 요소
DaVinci Resolve를 이용한 추격 편집도 지원
dSM 탑재 Synology NAS는 Adobe Premiere Pro, Apple Final Cut Pro, Avid Media Composer뿐만 아니라, Blackmagic Design의 ‘DaVinci Resolve’를 이용한 추격 편집 워크플로우에도 대응 가능하다.
※본 워크플로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녹화 소프트웨어로 Softron사의 MovieRecorder를 사용해야 한다.
MovieRecorder를 사용하면 녹화 중인 영상 소재를 공유 스토리지에 지속적으로 기록하면서, DaVinci Resolve에서 기록 완료된 부분에 접근하여 편집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녹화 완료를 기다리지 않고 소재 확인, 컷 편집, 색 보정, 내보내기 준비 등을 병행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뉴스, 스포츠, 이벤트, 프로그램 제작 등 납품까지 시간이 촉박한 현장에서의 워크플로우 효율화를 이끌어낸다.
참고로, 추격 편집의 지원 여부 및 동작 조건은 사용되는 녹화 장비, 파일 형식, 코덱, 네트워크 구성, 각 사 NLE 애플리케이션의 버전 및 운영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도입 시에는 실제 워크플로우에 기반한 구성 확인 및 사전 검증을 실시해야 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아자스에서 각종 NLE 애플리케이션의 권장 버전을 안내하거나 지정할 수 있다.
최대 전송 속도가 아닌 실운용 시 안정성 중시
dSM은 벤치마크 상의 최대 전송 속도만을 추구하는 기술이 아니다. 영상 제작의 실운용에서는 단일 대용량 파일을 연속적으로 전송하는 성능 이상으로 다음과 같은 동작이 중요하다.
dSM은 하드웨어 스펙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지 내부의 데이터 처리를 조정하여 실운용 시의 대기 시간이나 동작 불안정화를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한된 예산으로도 공유 편집 환경 구축
종래, 추격 편집이나 다중 사용자 동시 편집을 지원하는 공유 스토리지의 경우, 1000만 엔 규모 이상의 전용 시스템도 많았다. 반면, 제작사, 지방 방송국, CATV 방송국, 소규모 스튜디오, 이벤트 제작 현장 등에서는 고액의 설비 투자가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dSM은 범용 NAS의 가격적 이점과 아자스가 방송·영상 제작 분야에서 쌓아온 시스템 설계 노하우를 결합하여, 제작 규모에 맞는 공유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한다.
고액의 전용 시스템 도입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구성을 선정하여 비용을 절감하면서 적절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초기 대응 플랫폼
dSM의 초기 대응 플랫폼은 Synology NAS이다.
Synology NAS는 파일 공유, 사용자 관리, 백업, 스냅샷 등의 기능을 갖춘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아자스는 대응 기종 중에서 영상 제작에 적합한 하드웨어를 선정하여 메모리, RAID, NVMe 캐시, 네트워크 및 dSM 설정을 조합한 ‘검증 완료 구성’으로 제공한다.
dSM은 아자스가 주체적으로 개발, 구성, 검증 및 지원하는 독자 기술이다. 현재는 Synology NAS에 대응하고 있지만, 향후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제공 형태
dSM은 아자스가 검증 완료한 NAS, 드라이브, 메모리, 네트워크 및 캐시 구성을 조합한 공유 스토리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표준 제공 내용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워크플로우에 맞춰 전체 구성을 설계 및 조정된 상태로 제공한다.
구성 라인업
제작 규모에 따라 데스크톱형부터 랙마운트형까지 여러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예상 채널 수 및 편집 단말 수는 1 영상 채널당 약 100Mbps를 기준으로 한 구성目安이다. 실제 대응 수는 코덱, 해상도, 비트레이트, 동시 처리 부하, 네트워크 및 드라이브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예상 이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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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アーザス、共有ストレージ最適化技術「deStage Manager」を発表。汎用NASを「追っかけ編集」対応のプロ仕様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