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magic URSA Cine Immersive 100G, 실시간 8K 90p 몰입형 영상 제작 솔루션

Blackmagic Design이 NAB에서 신개발 카메라 ‘URSA Cine Immersive 100G’를 발표했다. 이 카메라는 8K×8K 90p의 몰입형 영상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100G 포트를 통해 ProRes로 변환된 영상을 즉시 전송한다.

💡 핵심 요약

  • Blackmagic Design URSA Cine Immersive 100G, NAB에서 발표
  • 8K×8K 90p 몰입형 영상 실시간 처리 및 100G 포트 통한 즉시 전송
  • 라이브 활용 수요를 반영한 실시간 몰입형 영상 제작 솔루션
  • DeckLink IP 100G와 연동, SRT 프로토콜로 글로벌 송출 가능

NAB의 Blackmagic Design 부스에서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에 발표된 신개발 카메라 ‘URSA Cine Immersive 100G’였다.

지금까지도 몰입형(Immersive) 카메라는 존재했지만, 종래에는 후반 작업에서 편집을 거쳐 완성 콘텐츠로 마무리하는 워크플로우가 주류였다. 이에 반해 본 기기는 ‘라이브 활용 수요’를 배경으로, 몰입형 영상을 실시간으로 다루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었다.

본 기기의 후면에는 100G 포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내부 인코더로 ProRes에 변환된 8K×8K・90p의 좌우 양안 영상을 그대로 100G 회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현장의 데모에서는 4대의 카메라 영상을 각각 DeckLink IP 100G로 수신하여 Thunderbolt를 통해 Mac으로 가져오는 구성이 채택되었다. Mac 측에서 인코딩 처리를 진행하고, SRT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송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샘플 앱 상에서는 4대의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카메라를 전환하면 Apple Vision Pro로 시청 중인 영상도 즉시 전환된다. 지연은 극히 적어 글로벌 송출에도 대응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몰입형 영상의 라이브 제작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실용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시한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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