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트가 XR 및 3D 콘텐츠 체험과 탐구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UN by Concent, Inc.’를 에비스에 개설했다. 3D 프로젝터, XR 기기 등을 갖춰 아이디어 구체화와 협업을 지원한다.
💡 핵심 요약
- 컨센트, XR·3D 체험 스튜디오 ‘.UN’ 에비스에 개설 (2026년 4월 24일)
- 3D 콘텐츠 제작 간편화 추세에 맞춰 체험 및 프로토타이핑 지원 공간 제공
- Apple Vision Pro 등 XR 기기 및 3D 디스플레이 구비, 다자간 체험 공유 가능
- ‘Immersive Pitch’ 등 공간 프레젠테이션 시스템으로 복잡한 개념 직관적 이해 지원
주식회사 컨센트는 XR 및 3D 등 공간성을 동반하는 영상 가치를 실제로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UN(닷언) by Concent, Inc.’를 2026년 4월 24일(금), 에비스에 개설했다.
왜 지금, ‘체험의 장’이 필요한가 ── 3D 콘텐츠의 시민화
최근 몇 년간 깊이감 있는 영상은 제조·설계, 의료 현장에서 중요하게 활용되었으며, 업무용 3D 디스플레이 도입 및 3D 영상 활용이 진행되어 왔다. 또한, 3D 촬영은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해져 3D 콘텐츠 제작이 급격히 간편해지고 있다.
한편, XR 및 3D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전용 장비 및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제품 제작 및 검증이 어렵다는 측면이 있다. 더불어 이러한 영상 가치는 실제로 체험해야만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XR 및 3D 등 몰입형 콘텐츠를 누구나 체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협업 공간으로 오픈한 것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UN by Concent, Inc.’이다.
‘0에서 0.1’을 만들어내는 장 ── ‘.UN by Concent, Inc.’의 역할
‘.UN by Concent, Inc.’는 단순한 체험 시설이 아니라 ‘쇼룸형 협업 거점’이다. 3D 프로젝터와 각종 3D 디스플레이, Apple Vision Pro를 비롯한 XR 기기를 갖추고 있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체험을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은 대화와 공통 이해를 지원하는 ‘바운더리 오브젝트※‘로서 기능한다. 서로 다른 전문성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발상을 교환하고, 논의를 심화하며, 새로운 가치 탐구를 진행해 나가는 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운더리 오브젝트란, 서로 다른 배경이나 입장을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통의 목적을 향한 논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것을 지칭하는 용어다.
이 스튜디오의 디렉터는 Apple Vision Pro용 몰입형 비디오 제작을 비롯해 XR 및 생성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책을 다수 다루어 온 컨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VR 영상 작가인 와타나베 테츠가 맡는다. 논의와 대화, 프로토타이핑,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즈니스에서의 몰입형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함께 탐구해 나갈 예정이다.
‘.UN by Concent, Inc.’ 디렉터 와타나베 테츠 씨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런 체험이 가능합니다
몰입형 콘텐츠 각종
컨센트의 몰입형 콘텐츠 전문팀 ‘와타나베 과’가 제작한 고해상도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XR·3D 콘텐츠를 입체 영상·음향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다.

공간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Immersive Pitch’
주식회사 MESON이 개발한 공간상에 정보를 배치하여 복잡한 개념이나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차세대 3D 프레젠테이션 도구다. Apple Vision Pro를 착용하고 여러 명이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무료 체험회 안내
컨센트에서는 몰입형 콘텐츠 무료 체험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희망자는 문의 양식을 통해 ‘몰입형 콘텐츠 무료 체험회’를 신청할 수 있다.
스튜디오 개요
관련 글
원문: コンセント、XR・3D体験スタジオ「.UN by Concent, Inc.」を恵比寿に開設。テクノロジーと表現が交差する共創拠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