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S.와 Questry가 IP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프린세스 조노후’ 파일럿 필름 개발에 착수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 개발 방식을 실증하고, 일본 콘텐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 핵심 요약
- P.I.C.S.와 Questry, ‘프린세스 조노후’ 파일럿 필름 공동 개발 계약 체결
- 글로벌 시장을 위한 IP 개발 및 금융 설계 협력 강화
- 일본 서민 문화를 소재로 한 코미디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조노후’ IP 육성
- 향후 일본 콘텐츠 제작사의 새로운 자금 조달 및 사업 구축 모델 제시 기대
주식회사 픽스(이하 P.I.C.S.)는 주식회사 퀘스트리(이하 Questry)와 P.I.C.S.가 제작하는 ‘프린세스 조노후’ 파일럿 필름에 대한 투자 및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건은 Questry에게 있어 파일럿 필름 투자의 첫 번째 사례가 된다. 본 제휴를 통해 양사는 본 작품의 장편화, 시리즈 전개 등을 염두에 둔 IP(지식재산권)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작품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휴 배경
P.I.C.S.는 ‘세상에 즐거운 놀라움을’이라는 스테이트먼트를 내걸고 2000년 창업 이래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영상·그래픽 제작을 해왔다. 최근에는 오리지널 작품을 프로듀스하는 브랜드 ‘P.I.C.S. ST’를 론칭하여 애니메이션 ‘오드 택시’, 드라마 ‘시난트로프’ 등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Questry는 ‘일본 콘텐츠를 금융의 힘으로 세계 최고로’라는 미션을 내걸고 일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새로운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금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를 세계적인 ‘자산 클래스’로 승화시키고 다양한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서는 양사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전개를 염두에 둔 IP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그 발판으로 ‘프린세스 조노후’ 파일럿 필름 개발을 시작했다. 파일럿 필름은 향후 장편화 및 시리즈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국제 시장을 전제로 한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사업 구상과 자본 설계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P.I.C.S.와 Questry는 이러한 문제 의식을 공유하며 파일럿 필름을 미래의 IP 자산으로 설계하기 위한 금융 프레임워크에 대해 논의를 거듭해왔다. 본 건은 그 논의를 구체적인 형태로 실행에 옮기는 첫 번째 시도이다.
제휴 내용
본 제휴에서 양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Questry는 금융 설계 및 투자 스킴 구축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IP 성장 단계에 따른 자본 전략을 담당한다. P.I.C.S.는 크리에이티브 제작 및 콘텐츠 개발의 핵심으로서 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프린세스 조노후’ 소개
‘프린세스 조노후’는 일본 특유의 일상을 해외에서 온 공주의 시점에서 재발견하게 함으로써 국내에는 공감을, 해외에는 놀라움을 선사하며 일본의 서민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번역하고 육성해 나가는 IP 프로젝트이다.
작품 개요
세계 최강의 일상에, 이국의 공주가 컬처 쇼크! 일본의 서민 문화를 무대로, 이국의 공주가 과장되게 감동하며 소동을 벌이는, 글로벌 발신형 코미디 애니메이션.

STORY
아무도 화내지 않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나기노쿠니’에서 자란 공주 ‘조노후’. 너무나 기행이 심해 인간 수련을 떠나 일본에 도착한다. 편의점의 상품 구색에 눈을 빛내고, 컵라면의 맛에 감격하며, 만원 전철의 세례를 받는다. 일본인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조노후에게는 모든 것이 대사건. 그럴 때마다 ‘조노메키’가 일어나고, 그녀 주위에 바람이 분다. 일본의 일상을, 외부에서 온 공주의 시점으로 뒤집는 컬처 쇼크 코미디.
STAFF
향후 전망
양사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파일럿 필름 단계부터 사업 설계와 자본 전략을 통합하는 IP 개발 방식을 실증해 나갈 것이다. 향후 세계 시장에서의 장편화·시리즈화를 염두에 두고 국내외 파트너 후보들과의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
또한, 본 시도를 통해 얻어지는 지견이 일본에서 세계로 도전하는 프로듀서 및 제작사에 새로운 자금 조달 및 사업 구축의 선택지가 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코멘트
P.I.C.S. 대표이사 히라가 다이스케 씨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Questry CEO 이베 토모노부 씨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대담 기사 공개
본 제휴의 배경과 문제 의식, 일본발 오리지널 IP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 설계에 대해 양사 관계자들의 대담 기사가 공개되었다. 해당 대담에서는 제작사가 직면해 온 구조적 과제와 초기 단계부터 자본 전략을 통합하는 의의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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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I.C.S.、QuestryとIPコンテンツの共同開発に関する業務提携を締結。「プリンセスぞのふ」パイロットフィルムの開発スタ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