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NEP와 협력해 IP 기반 라이브 제작 솔루션 공개 [NAB 2026]

파나소닉이 NEP와 협력하여 IP 기반 라이브 제작 솔루션을 선보인다. ‘KAIROS’와 ‘NEP Platform’을 결합해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제작 환경을 구축하며, NAB Show 2026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 파나소닉과 NEP가 협력하여 IT/IP 플랫폼 ‘KAIROS’와 소프트웨어 통합 제어 시스템 ‘NEP Platform’을 결합한 IP 기반 라이브 제작 솔루션을 개발했다.
  • 이 솔루션은 기존 장비와 IP 기반 장비를 통합하여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제작 환경을 제공하며,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어 및 영상 흐름을 일원화한다.
  • NAB Show 2026에서 시연될 예정이며, SMPTE ST 2110, NMOS 등 표준 규격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설계로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한다.

파나소닉은 NEP 그룹(이하: NEP)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T/IP 플랫폼 ‘KAIROS’와 소프트웨어 통합 제어 시스템 ‘NEP Platform’을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장비와 IP 기반 장비를 끊김 없이 통합하여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제작 환경 구축이 가능해진다.

이 시스템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송 장비 전시회 ‘NAB Show 2026’의 파나소닉 부스(부스 번호 C3509)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파나소닉 AV 북미의 Steve Milley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IP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더욱 유연하고 통합된 솔루션이 요구된다. NEP Platform은 방송 및 배포 사업자가 제작 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을 쉽게 실현하며, 귀중한 시간과 리소스 절약에 기여한다. KAIROS와의 호환성을 확보함으로써 제어 및 영상 흐름이 일원화되어, 운영자는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작 리소스의 동적 할당, KAIROS의 멀티뷰 표시, 전환 트리거, 그리고 메타데이터 동기화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파나소닉과 NEP의 연계를 통해 제어의 간소화와 유연한 스케일링이 가능해져, 제작 업무 효율화에 기여한다. 운영자는 KAIROS를 통한 스위칭과 NEP의 라우팅, 리소스 제어를 단일 통합 인터페이스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여러 시스템이나 조작 화면을 오갈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사전에 검증된 이번 연계는 현장 준비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협업에 대해 NEP Platform의 Dan Murphy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파나소닉은 방송 시스템 분야에서 수십 년간 기술과 실적을 쌓아왔다. 이번 협업은 KAIROS가 가진 오픈 아키텍처와 전 세계 방송 및 라이브 프로덕션 현장에서의 실적에 기반한다.

KAIROS는 ‘KAIROS 얼라이언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사양과 이용 방법을 명확하게 정의한 API를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증된 서드파티와의 높은 호환성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SMPTE ST 2110 및 NMOS와 같은 표준 규격을 지원하며, 기존 SDI 기반의 제약에서 벗어난 소프트웨어 중심 설계 사상에 기반한 제작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더불어 소프트웨어를 전제로 한 구성으로, 전용 장비에 얽매이지 않고 설비 규모와 소비 전력을 줄여 환경 부하 저감이라는 관점에서 지속 가능성 실현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6년 4월 19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송 장비 전시회 ‘NAB Show 2026′(부스 번호 C3509)에서 해당 시스템의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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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パナソニック、NEPと協業。「KAIROS」と「NEP Platform」の活用した IPベースのライブ制作を推進 [NAB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