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ROS 신형 광전송 시스템 ‘Orion Pro’ 프로토타입 공개 (Cine Gear 2026)

NIPROS가 Cine Gear Expo 2026에서 차세대 광전송 시스템 ‘Orion Pro’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24V 전원 공급 지원 및 ALEXA 35, VENICE 2 등 하이엔드 카메라 호환성이 강화되었다.

💡 핵심 요약

  • NIPROS, Cine Gear Expo 2026에서 신형 광전송 시스템 ‘Orion Pro’ 프로토타입 공개
  • 24V 전원 공급 지원 및 B 마운트/Gold Mount Plus 옵션으로 ALEXA 35, VENICE 2 등 하이엔드 카메라 직접 전원 공급 가능
  • 기존 Orion 대비 크기 증가했으나, 현장 요구사항 반영하여 기능성 및 기동성 균형 강화
  • 리턴 영상 2채널 확보 및 L-BUS 케이블 직접 연결 등 편의성 및 확장성 향상 예정

Cine Gear Expo Los Angeles의 Ovide 부스에서 일본 제조사 NIPROS가 공동 출품하여 최신 광전송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실물을 직접 보니, 동사의 주력 제품인 ‘Orion’이 더욱 진화한 차세대 모델의 모습이 있었다. 그 이름은 ‘Orion Pro’다. 아직 개발 단계라 정식 로고가 부착되지 않은 상태지만, 현장의 요구사항을 담은 사양에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가장 주목할 점은 24V 전원 공급에 대응했다는 것이다. 옵션으로 B 마운트나 Gold Mount Plus를 지원하여 ALEXA 35나 Sony VENICE 2와 같은 하이엔드 카메라에 직접 전원을 공급하며 운용이 가능해진다. 기존 Orion보다 본체 크기가 약간 커졌지만, 이는 현장의 절실한 요구에 부응한 결과라고 한다. 또한, 리턴 영상 2채널 확보를 위한 업데이트도 진행 중이며, 편의성은 확실히 향상될 것이다.





NIPROS의 라인업을 정리하면, 다기능 ‘Polaris’, 경량 ‘Vega’, 그리고 PTZ 카메라용 ‘Sirius’ 등이 있는데, 이 ‘Orion Pro’는 기능성과 기동성의 균형을 잡은 위치에 자리한다. Polaris만큼의 커넥터 수나 이더넷 포트를 갖추지는 않았지만, 기본 모델인 Orion에서 부족했던 파워를 보강하여 더욱 전문적인 현장에 적합한 진화를 이루었다.

부스에서는 현행 Orion을 RED KOMODO X에 장착한 데모가 진행되었다. SDI를 통한 영상 전송은 물론, 광섬유 1개로 카메라 컨트롤부터 렌즈 조작까지 완료하는 시스템이다.

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C-motion 유닛을 사용하여 아이리스와 포커스를 광케이블을 통해 조작하는 모습은 매우 합리적이었다. Orion Pro에서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어댑터 없이 L-BUS 케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여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해내는 속도감은 놀라웠다.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이지만, ALEXA 35나 VENICE 2를 광전송 시스템에 통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Orion Pro는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련된 배선과 강력한 전원 공급 능력을 갖춘 이 시스템이 향후 촬영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그 동향을 주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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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NIPROSの最新光伝送システム「Orion Pro」プロトタイプ公開 Vol.05 [Cine Gear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