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나 조사: 기업 59% 생성 AI 활용, 71%는 ‘비공개’

아마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59%가 생성 AI를 활용 중이며, 이 중 71.4%는 AI 활용 사실을 적극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 AI는 크리에이티브 평가 및 의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핵심 요약

  • 기업의 59%가 생성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71.4%는 AI 활용 사실을 적극적으로 공표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생성 AI는 크리에이티브 평가 및 의사 결정에 61.75%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들은 저작권 불안, 평가 기준 부재, 품질 불안정 등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 유지를 위한 운영 설계 및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주식회사 아마나는 기업 마케팅·크리에이티브 담당자 400명을 대상으로 ‘AI×크리에이티브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59%가 생성 AI를 활용하고 있는 반면, 활용 기업의 71.4%는 ‘AI 활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표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61.75%가 ‘크리에이티브 평가 및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하는 등 생성 AI는 제작 공정뿐만 아니라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활동 자체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한편, ‘저작권·권리 불안'(32.5%), ‘평가 기준 부재'(24.0%), ‘품질 불안정'(21.5%) 등 운영 및 품질 관리 관련 과제도 드러났다.

배경

생성 AI의 보급으로 기업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제작 현장에서도 AI 활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기업 내 AI 활용은 ‘도입 여부’ 단계에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어떻게 품질을 보증할 것인가’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는 제작 효율 향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동시에 저작권, 품질 관리, 브랜드 표현과의 일관성 등 새로운 과제도 현저해지고 있다.

이에 아마나는 기업의 AI 활용 실태와 과제를 밝히기 위해 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요약

조사 결과

1. 59%가 생성 AI 활용

먼저,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 생성 AI를 활용하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약 60%(59%)가 생성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0703_amana_01LpGWy7Jb

2. 61.75%가 ‘의사 결정에 영향’

61.75%가 ‘크리에이티브 평가 및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하는 등 생성 AI는 제작 공정뿐만 아니라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활동 자체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260703_amana_02sHNRnMoj

3. 활용 기업의 71.4%가 적극적으로 공표하지 않음

생성 AI를 활용하는 기업 중 71.4%가 ‘AI 활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표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여 AI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 발신을 하지 않고 있음이 드러났다.

260703_amana_03gGC2GPlg

고찰

이번 조사 결과, 기업 내 생성 AI 활용은 실험 단계를 넘어 실무 활용 단계로 이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활용이 진행될수록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 것인지, 품질을 어떻게 보증할 것인지, 브랜드 고유의 느낌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와 같은 과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에 요구되는 것은 AI 도입 자체라기보다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 AI를 활용하기 위한 운영 설계 및 크리에이티브 거버넌스 구축이라고 생각된다.

조사 개요



관련 글


원문: アマナ調査、クリエイティブ現場のAI活用は59%に到達。活用企業の7割超が「公表して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