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Monitor & Control’ 앱 ver. 3.0을 출시하여 α7R VI 및 FX5 모델을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EL Zone, 벡터스코프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영상 촬영 및 모니터링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 핵심 요약
- 소니 ‘Monitor & Control’ 앱 ver. 3.0 출시, α7R VI 및 FX5 모델 지원
- EL Zone, 벡터스코프, 이미지 오버레이, 세로 촬영 멀티 카메라 모니터링 등 신규 기능 탑재
- 스냅샷 자동 저장 및 USB 유선 연결 지원으로 촬영 효율성 증대
소니가 영상 촬영 시 모바일 기기에서 영상 확인 및 조작을 지원하는 앱 ‘Monitor & Control’ ver. 3.0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α7R VI와 FX5 모델을 지원한다.
FX5, 다중 기기 동시 접속 지원
FX5 모델에서는 여러 대의 스마트폰, 태블릿, Mac 기기에서 동일한 카메라에 접속하여 같은 영상을 병렬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감독, 촬영 감독, 어시스턴트 등 제작진이 현장에서 동일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iOS/iPadOS/macOS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OS의 화면 공유 기능이나 앱을 통해 Monitor & Control 화면을 다른 기기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EL Zone 지원
EL Zone은 노출을 스톱 값 기반으로 시각화하는 도구다. EL Zone을 사용하면 촬영 시 노출 확인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더불어 스냅샷을 저장해두면 조명 설정 재현이나 장면 간 일관성 유지에 용이하다.
세로 촬영 멀티 카메라 모니터링 지원
세로 촬영 시 멀티 카메라 모니터링을 지원하여 더욱 유연한 스타일의 촬영이 가능하다. 카메라와 동일한 화면 비율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재촬영 위험을 줄이고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미지 오버레이 기능 지원
이미지 오버레이는 촬영된 이미지나 기기에 저장된 이미지를 투명하게 표시하여 현재 영상에 겹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피사체의 위치, 구도, 앵글을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어 촬영의 일관성을 높인다.
벡터스코프 지원
벡터스코프는 영상의 색상과 채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도구다.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할 때 색감의 편차를 줄여 통일감 있는 영상 표현을 지원한다. 노출 도구와 함께 사용하면 휘도와 색상 양면에서 영상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다.

스냅샷 기능에 자동 저장 기능 추가
스냅샷 기능은 모니터링 영상을 촬영 정보와 함께 스냅샷으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촬영 정보를 포함하면 로케이션 헌팅 시의 영상을 본 촬영에서 재현하기 쉬워진다. 촬영 정보를 포함하지 않으면 샷 리스트 작성이나 콘티 활용에 적합하며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촬영 시작 및 중지 시 자동으로 스냅샷을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녹화 시작 및 종료 시 스냅샷이 자동으로 기기에 저장된다.
멀티 카메라 모니터링 USB 연결 지원

여러 대의 카메라를 iPad, Mac, iPhone에 연결하여 녹화 시작/종료, 설정 목록 및 배터리 잔량 표시 등을 일괄 조작할 수 있다. 무선 연결뿐만 아니라 이번 업데이트로 USB 유선 연결도 지원한다.
관련 글
- Blackmagic Camera 3.4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유연한 제작 워크플로우 지원
- 소니 M2L-X V2.0, MXL로 변화하는 라이브 제작 시스템
- 9.Solutions, 자동 잠금 소켓 및 다기능 미니 클램프 출시… 촬영 세팅 효율 극대화
원문: ソニー「Monitor & Control」ver. 3.0リリース。α7R VIとFX5に対応し、EL Zoneやベクトルスコープを新搭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