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가 구글 제미나이와 파트너십을 맺고 ‘Adobe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를 통합한다. 사용자는 텍스트 설명만으로 이미지, 디자인, 비디오 등 전문가급 편집을 자동화할 수 있다.
💡 핵심 요약
- 어도비, 구글 제미나이에 ‘Adobe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통합 발표
- 텍스트 설명만으로 이미지, 디자인, 비디오 등 전문가급 편집 자동화 가능
- Photoshop, Illustrator 등 Creative Cloud 앱과 연동되는 seamless 워크플로우 제공
- 크리에이터의 작업 효율성 증대 및 새로운 창작 방식 제시
어도비는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 ‘Adobe Firefly’의 Firefly AI 어시스턴트와 Claude용 ‘Adobe for creativity’ 커넥터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기술 ‘Adobe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반응은 압도적이었으며, 성과 중심의 제작 방식이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에 공감을 얻으며 크리에이터들이 작업에 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Google I/O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어도비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향후 몇 주 안에 어도비 커넥터를 제미나이에 제공할 예정이다. 곧 수억 명의 제미나이 사용자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이미지, 디자인, 비디오에 걸친 어도비의 전문가급 도구들이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적인 연계 및 실행을 처리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제미나이 내에서 직접 완료된다.
구체적으로, 매장 주인이 제미나이에서 캠페인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과 같은 활용 사례가 예상된다. 사용자는 작업 환경을 전환하지 않고도 즉석에서 콘셉트를 세련된 제품 목업, SNS용 에셋, 각 플랫폼에 최적화된 리사이즈 이미지, 나아가 비디오 변형으로 신속하게 변환할 수 있게 된다.
제미나이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Firefly Boards에서 제작을 이어가며, 최종적으로 Photoshop, Illustrator, Premiere, Express와 같은 Creative Cloud 앱에서 프로젝트를 심화시키는 일련의 매끄러운 워크플로우가 실현된다.
아이디어에서 결과물까지 – 당신의 말로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작동 방식은 단순하지만, 그 내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것을 설명하면,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가 이를 실현할 방법을 도출한다. 적절한 도구를 적절한 순서로, 적절한 시점에 연계시키면서 그 과정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한다. 창의적인 비전은 사용자가 주도하고, 실행은 에이전트가 담당한다.
초기 크리에이터들의 인상적인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한 포토그래퍼는 단순한 포트레이트 세트를 가지고 Firefly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했다. 그가 원했던 것은 더욱 풍부한 빛, 강렬한 구성,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까지 그려진 시네마틱한 결과물이었다. Photoshop과 Lightroom을 오가며 절차를 조정하는 대신, 그는 원하는 결과물을 설명했고 어시스턴트가 단계별로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어시스턴트는 적절한 어도비 도구를 연결하고 피드백을 요청했으며, 사용자가 승인할 때만 다음 단계로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자랑스러워할 만한 임팩트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도구가 자신과 함께 일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앱 사이를 뛰어다닐 필요가 없다. 불필요한 단계도 밟을 필요가 없다. 통제권은 여전히 내게 있지만, 과정은 훨씬 빠르고 세련됐다.”
두 번째 이야기는 Claude 내에서 Adobe for creativity 커넥터를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관한 것이다. 그는 채팅에 사진 한 장을 올렸고, Claude를 벗어나지 않고도 Instagram, YouTube, X 등 필요한 모든 플랫폼 형식의 결과물을 얻었다. 중간에 색상을 바꾸고 싶었을 때도 워크플로우가 업데이트되고 결과가 표시되었으며, 진행 전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수작업이 줄어들었다. “모든 작업이 하나의 창에서 완료되었다. 이는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방식을 바꾼다.”
이 마지막 말은 더 큰 것을 시사한다. 아이디어와 결과물 사이의 마찰이 줄어들면, 사람들은 단순히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다르게 일하게 된다. 실수로 인해 몇 시간의 재작업이 발생한다면 결코 시도하지 않았을 위험을 탐색하게 된다.
어도비의 전문가급 도구를, 작업하는 모든 곳에서
어도비의 비전은 항상 어도비의 전문가급 크리에이티브 도구가 자사 앱 내부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서 이용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먼저 Adobe Firefly의 Firefly AI 어시스턴트부터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의 모든 기능이 제공된다. Creative Cloud 앱의 60개 이상의 전문가급 도구, 워크플로우 시각화, 멀티 모델 생성 접근 등이 포함된다. 다음으로 Claude의 Adobe for creativity 커넥터로 확장하여, 방대한 수의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이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에 50개 이상의 전문가급 도구를 직접 제공했다.
곧 이루어질 Google Gemini 제공을 통해, 어도비는 전문가급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밟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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