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이 라지 포맷 센서용 초광각 전동 파워 줌 렌즈 GF19-35mm T3.5 PZ OIS WR을 2026년 7월 23일 출시한다. 19-35mm 초점 거리와 T3.5의 밝기를 제공하며, 시네마 렌즈 수준의 조작성과 경량 설계를 갖췄다.
💡 핵심 요약
- 후지필름, 라지 포맷 센서용 초광각 전동 파워 줌 렌즈 GF19-35mm T3.5 PZ OIS WR 출시 (2026년 7월 23일)
- 19-35mm 초점 거리(35mm 환산 15-28mm), 줌 전역 T3.5 밝기 제공
- 약 2.1kg의 경량 설계, 시네마 렌즈 수준의 3연 링 조작성 및 0.8M 기어 피치
- ED 렌즈 4매, 비구면 렌즈 3매 포함 15군 23매 구성, 나노 GI 코팅 적용
후지필름 주식회사는 35mm 판형의 약 1.7배에 달하는 라지 포맷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GFX 시리즈용 교환 렌즈 GF 렌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후지논 렌즈 GF19-35mm T3.5 PZ OIS WR(이하: GF19-35mm T3.5 PZ OIS WR)을 2026년 7월 23일에 출시한다.
GF19-35mm T3.5 PZ OIS WR은 19-35mm(35mm 판형 환산: 15-28mm 상당)의 초점 거리를 가지며, 영상 제작에 적합한 포커스 및 줌 링의 조작성과 높은 품위를 양립한 GF 렌즈 중 두 번째 전동 파워 줌 렌즈다.
많은 영상 제작 현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시네마 카메라용 줌 렌즈 Premista 시리즈의 조작성과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전동 파워 줌에 최적화된 렌즈 구성과 DC 모터를 채용하여 질량 약 2.1kg의 경량 설계를 실현했다. 영상 제작용 카메라 FUJIFILM GFX ETERNA 55(이하: GFX ETERNA 55)와의 조합으로, 고품위하고 효율적인 영상 제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영상 제작 현장에서는 ‘인력 절감’과 ‘고품질화’의 양립이 요구되고 있다. GF19-35mm T3.5 PZ OIS WR은 지난해 9월 발표한 후지논 렌즈 GF32-90mm T3.5 PZ OIS WR(이하: GF32-90mm T3.5 PZ OIS WR)보다 더 넓은 광각 영역을 커버한다. 웅장한 대자연 촬영이나, 앞에 서 있는 인물을 부각시킨 깊이감 있는 역동적인 촬영 등 고품질 영상 표현을 실현할 수 있다.
GF19-35mm T3.5 PZ OIS WR과 GF32-90mm T3.5 PZ OIS WR, 두 가지 렌즈 라인업으로 초광각부터 표준 영역까지 촬영이 가능해진다. 또한, 이 두 렌즈는 완전히 동일한 외형 치수로 설계되었다. 공통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어 렌즈 교체 시 작업 효율을 높이고, 특히 소규모 영상 제작 현장에서도 장비 교체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

GF19-35mm T3.5 PZ OIS WR은 수차를 저감시켜 줌 렌즈이면서도 단초점 렌즈와 동등한 높은 해상력을 실현했다. GFX ETERNA 55와 조합하면 높은 계조 성능과 치밀한 묘사 성능을 최대한 활용한 질 높은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줌 전 영역에서 T3.5의 밝은 개방 값을 유지하여 제작자의 의도에 따른 세밀한 노출 조절이 가능하다. 더불어, 한 작품 내에서 GF19-35mm T3.5 PZ OIS WR과 GF32-90mm T3.5 PZ OIS WR을 함께 사용하여 촬영하더라도 색상과 톤의 통일성을 유지한 화질 구축이 가능하다. 후반 작업에서도 조정 작업을 간소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제작을 지원한다.
GF19-35mm T3.5 PZ OIS WR은 GFX ETERNA 55 및 GF32-90mm T3.5 PZ OIS WR과의 병용을 통해 필요 최소한의 장비로 인력을 줄인 촬영 스타일을 확립하고, 제작의 자유도를 대폭 넓히는 등 영상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다.
제품 특징
초점 거리 전역에서 T3.5를 자랑하는 동영상용 전동 파워 줌 렌즈
19-35mm(35mm 판형 환산: 15-28mm 상당)의 초점 거리를 갖추고, 초광각부터 광각 영역까지 커버하는 전동 파워 줌 렌즈다. GFX ETERNA 55와 조합하면 카메라 측에서의 전동 줌 조작이 가능하다.
ED 렌즈 4매, 비구면 렌즈 3매를 포함한 15군 23매의 풍부한 렌즈 구성을 채용했다. 각 렌즈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배치로 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이를 통해 줌 전 영역에서 T3.5의 밝기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한 채 소형화를 실현했다.

시네마 렌즈의 조작성과 경량 설계를 양립하여 장시간 촬영 부담 경감
오랜 기간 축적해온 시네마 렌즈 가공 기술로 렌즈를 박육화하고, 리어 포커스 방식을 채용하여 라지 포맷 대응 전동 줌 렌즈이면서도 전체 길이 약 222mm, 질량 약 2.1kg의 소형·경량 설계를 실현했다.
포커스, 줌, 조리개(아이리스)를 독립적으로 수동 조작할 수 있는 3연 링을 탑재했으며, 모든 조작 링에 기존 FUJINON 시네 렌즈와 동일한 0.8M(모듈) 기어 피치를 채용했다. 팔로우 포커스나 렌즈 모터 등 영상 제작에 필수적인 표준적인 주변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다.
포커스 링은 200도의 넓은 회전각을 채용했다. 피사계 심도가 얕은 장면에서도 부드러운 토크로 정밀한 포커싱이 가능하다.
GFX ETERNA 55 카메라 본체나 동봉된 핸들의 멀티펑션 다이얼에서 포커스, 줌, 조리개(아이리스)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GFX ETERNA 55에서 정속 포커스 및 정속 줌 설정에도 대응하여 원맨 오퍼레이션을 지원한다.
GF32-90mm T3.5 PZ OIS WR과 완전히 동일한 외형 치수로 설계되었다. 공통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리그를 구성할 수 있으며, 줌 및 포커스 조작성도 GF32-90mm T3.5 PZ OIS WR과 통일되었다.

고도의 광학 설계 기술에 뒷받침된 탁월한 묘사 성능
렌즈에 비스듬한 방향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해 발생하는 플레어와 고스트를 억제하는 나노 GI 코팅 기술을 채용했다. 반사 손실을 줄이는 동시에 빛의 투과율을 높여 선명한 묘사 성능을 실현했다.
독자적인 광학 설계 기술과 렌즈 외장의 내부 구성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여, 포커싱 시 발생하는 급격한 화각 변화(브리딩)를 억제하고 구도의 안정성을 높인다.
원형에 가까운 조리개(아이리스) 형상을 실현하는 13매의 조리개 날개를 채용했다. 개방부터 약간 조인 위치에서도 보케의 원형도를 유지하여, 어두운 실내외의 점광원 등을 활용한 아름다운 보케감을 즐길 수 있다.
강력한 손떨림 보정과 고속·부드러운 고정밀 AF 실현
손떨림 센싱 정밀도 향상과 손떨림 보정 기구 설계를 최적화하여 더욱 강력한 손떨림 보정을 실현했다. 짐벌을 사용한 핸드헬드 촬영 등에서 광각 렌즈 특유의 원근감을 살린 역동적인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포커스, 줌, 조리개(아이리스) 각 링 조작에 따라 모터를 직접 고속 구동시킴으로써, 링 조작에 대한 추종성과 지표 위치 정밀도 모두를 높은 차원에서 양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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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富士フイルム、映像制作用電動パワーズーム「GF19-35mmT3.5 PZ OIS WR」発売。ラージフォーマットの超広角撮影を実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