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magic Design이 NAB에서 iPhone을 전문 방송용 카메라처럼 활용할 수 있는 ‘Blackmagic Camera ProDock’과 ‘Blackmagic Camera’ 앱 업데이트를 시연했다. ATEM 스위처 연동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해졌다.
💡 핵심 요약
- iPhone을 전문 방송용 카메라처럼 활용 가능하게 하는 Blackmagic Camera ProDock 및 앱 업데이트 시연
- 포커스 디맨드, 줌 디맨드를 통해 전용 장비와 유사한 조작감 제공
- ATEM 스위처와의 연동으로 카메라 화질, 줌, 포커스 등 원격 제어 가능
- 최소한의 장비 구성으로 실전적인 라이브 제작 환경 구축 지원
NAB 현장에서 Blackmagic Design 부스에서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수의 업데이트 중에서도 ‘Blackmagic Camera ProDock’과 iOS용 앱 ‘Blackmagic Camera’ 앱, 그리고 ‘디맨드’의 연동 강화가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스트리밍 용도를 넘어 라이브 제작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iPhone을 전문적인 방송용 카메라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포커스 디맨드와 줌 디맨드를 사용하면 기존 전용 장비와 유사한 조작감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ATEM 스위처로부터의 원격 제어도 지원한다. 카메라의 화질 조정, 줌, 포커스 등 일련의 조작을 스위처 측에서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라이브 스트리밍 경험이 적은 사용자라도, 가지고 있는 iPhone과 ATEM 스위처를 조합하는 것만으로 장비 구성을 최소화한 실전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시스템 전체의 컴팩트함과 높은 기능성을 양립한 이 제안을 통해 영상 제작의 새로운 선택지가 넓어짐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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