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더 패밀리 오브 맨’ 사진전에 협찬… 캡파·브레송 걸작 115점 전시

시그마가 2026년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에서 열리는 ‘더 패밀리 오브 맨 사진전’에 협찬한다. 1956년 개최되어 100만 명을 모았던 이 전시가 70년 만에 회고전으로 부활하며, 캡파, 브레송 등 거장들의 작품 115점을 선보인다.

💡 핵심 요약

  • 시그마, ‘더 패밀리 오브 맨 사진전’ 협찬 확정
  • 1956년 전시 회고, 로버트 캡파 등 거장 작품 115점 전시
  • 2026년 8월 12일~24일 일본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에서 개최
  • 일본-룩셈부르크 외교 관계 수립 100주년 기념 전시

주식회사 시그마는 2026년 8월 12일(수)부터 8월 24일(월)까지 개최되는 ‘더 패밀리 오브 맨 사진전’에 협찬한다.

1956년, 일본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에서 니혼게이자이신문사 주최로 개최된 사진전 ‘더 패밀리 오브 맨’. 로버트 캡파, 유진 스미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을 비롯한 세계적인 사진가들의 작품 약 500점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인류애와 평화’라는 보편적인 이념을 전후 일본에 강하게 각인시키며 국내에서 100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을 모으는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

그로부터 70년. 사진사에 이름을 새긴 이 전시가 오리지널에서 엄선한 약 115점으로 회고전으로서 현대에 부활한다. 2027년 일본-룩셈부르크 외교 관계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리지널의 이념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의 시점에서 응답하는 작품으로서 룩셈부르크 사진가 및 니혼게이자이신문사 사진 기자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수많은 삶의 조각들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우리에게 조용히 질문을 던진다. 분단과 불안이 확산되는 현대에 이 질문은 과거의 이상이 아니다. 사진들이 말하는 것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발췌)

예술과 사진사에 대한 깊은 존경심은 시그마의 원동력이며, 사진 영상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기업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 이 귀중한 기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은 카메라 장비에 항상 진지하게 임해온 시그마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고 밝혔다.

전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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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シグマ、日本橋高島屋で開催の「ザ・ファミリー・オブ・マン写真展」に協賛。キャパやブレッソンの傑作115点が集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