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PCL-RED, 공간 체험 레이블 ‘REP’ 출범…日 문화 ‘재존재화’

소니PCL과 RED가 일본의 표현 문화를 첨단 기술로 ‘재존재화’하는 공간 체험 레이블 ‘REP’를 출범시켰다. 첫 사업으로 2026년 EWC에서 인터랙티브 만화 라이브러리 ‘Drawin’을 공개한다.

💡 핵심 요약

  • 소니PCL과 RED, 일본 표현 문화 ‘재존재화’ 위한 공간 체험 레이블 ‘REP’ 공동 전개
  • 첨단 기술과 표현력 융합, 일본 IP를 ‘이곳에서만 가능한 경험’으로 구축
  • 2026년 EWC에서 인터랙티브 만화 라이브러리 ‘Drawin'(베타) 공개 예정
  • 향후 LBE 등 통해 일본 문화 기반 공간 체험 콘텐츠 지속 개발 및 국내외 확산

소니PCL과 RED는 양사의 강점인 표현력과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미술,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일본 고유의 표현 문화(IP)를 단순한 보존이나 재현이 아닌 ‘재존재화’하는 공간 체험 레이블 ‘REP’를 공동 전개한다.

소니의 기술군을 포함한 첨단 기술을 공간에 덧입혀 일본의 상상력과 세계관을 ‘이곳에서만 가능한 경험’으로 구축한다. 체험형 전시 및 흥행 사업 모델로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일본 IP의 매력을 국내외에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사업으로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Esports World Cup 2026(EWC)’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간 체험형 만화 라이브러리 ‘Drawin(드로인)'(베타 버전)을 공개한다.

이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만화의 명장면을 이끌어내는 인터랙티브한 작품이다. 벽면의 터치 센서를 사용하여 공간에 떠다니는 만화 칸을 터치하거나 슬라이드하여 조합함으로써 독자적인 연출을 체험할 수 있다.

향후 양사는 로케이션 기반 엔터테인먼트(LBE) 등을 통해 일본의 다양한 표현 문화를 소재로 한 공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sports World Cup 2026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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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는 매년 개최되는 최고봉 스포츠 이벤트로, e스포츠 사상 최고액의 상금 총액을 걸고 세계 최고 클럽들이 격돌하는 세계적인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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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ソニーPCLとREDが空間体験レーベル「REP」を始動。日本の表現文化を先端技術で「再存在化」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