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Media Production Suite’의 유료 플러그인 ‘Image Adjust Pro’에 자동 색상 맞춤 기능을 추가한다. 2026년 10월 업데이트 예정이며, 타사 카메라를 기준으로도 색상 맞춤이 가능하다.
💡 핵심 요약
- 파나소닉, ‘Image Adjust Pro’에 자동 색상 맞춤 기능 추가 (2026년 10월 업데이트 예정)
- 다수 카메라 운용 시 색감 일치 작업 자동화로 촬영 준비 효율 극대화
- 타사 카메라를 기준 카메라로 설정 가능, 기존 장비와의 호환성 확보
- 직관적인 GUI 제공으로 전문 지식 없는 사용자도 쉽게 활용 가능
파나소닉 주식회사는 영상 제작 현장에서의 다수 카메라 운용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플랫폼 ‘Media Production Suite’의 유료 플러그인 ‘Image Adjust Pro (AW-SF600)’에 자동 색상 맞춤 기능을 2026년 10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 배경
최근 라이브 이벤트, 방송, 스트리밍, 기업 및 교육 용도 등 다양한 영상 제작 현장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를 조합한 운용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별 색감을 맞추는 작업에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며, 기존에는 카메라마다 영상을 확인하며 세밀한 파라미터 조정을 해야 했다.
본 기능은 기준이 되는 카메라의 색감에 다른 카메라들의 색감을 자동으로 맞춤으로써 현장에서의 색상 맞춤 작업을 효율화한다. 전문적인 색상 맞춤 기술이 없는 오퍼레이터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성을 목표로 하며, 촬영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양립하는 데 기여한다.
주요 특징
다수 카메라 색상 맞춤 자동화로 촬영 준비 효율화
자동 색상 맞춤 기능은 기준 카메라 영상에 대해 다른 카메라들의 색감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이다. 기존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현장에서는 각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며 감마, 매트릭스, 색 보정 등의 조정을 해야 했다.
본 기능은 컬러 차트를 이용한 조정 플로우를 소프트웨어 상에서 자동화하여 촬영 전 셋업에 드는 공수를 줄여준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대의 카메라 색감을 맞춤으로써 장비 조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촬영·연출·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파나소닉 리모트 카메라를 색상 맞춤 대상으로 할 경우, 컬러 차트에 대한 화각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컬러 차트를 이용한 색상 맞춤 작업의 효율성을 더욱 높인다.
전문적인 색상 맞춤 기술 없이도 다루기 쉬운 직관적인 GUI

본 기능은 직관적인 GUI를 채택하여 색상 맞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오퍼레이터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조작성을 목표로 한다.
타사 카메라를 기준으로 파나소닉 카메라 색상 맞춤

자동 색상 맞춤 기능은 1대의 카메라 영상을 기준으로 다른 카메라들의 영상 색감을 맞출 수 있다. 기준 카메라에는 파나소닉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카메라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장비 및 현장 구성에 따른 운용을 지원한다.
자동 색상 맞춤 기능은 AW-UE200 시리즈/AW-UER200 시리즈를 비롯하여 Image Adjust Pro (AW-SF600)의 대응 기종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파나소닉은 영상 제작 현장의 다양한 카메라 운용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촬영 준비 및 색상 맞춤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더 많은 현장에서 안정적인 영상 품질과 효율적인 제작 환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해당 플러그인은 2026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BC2026 (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 2026)에 출품된다.
※ 기준 카메라를 기반으로 색상 맞춤이 가능한 대상 카메라는 파나소닉 제품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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