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스밸리, EDIUS 11.50 업데이트 공개… AI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 추가

그래스밸리가 논리니어 편집 소프트웨어 EDIUS 11의 최신 버전 11.50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반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과 퀵픽스 익스포트 기능을 추가하여 편집 효율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 핵심 요약

  • AI 기반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으로 자막 제작 및 소스 검색 효율 극대화
  • EDIUS Broadcast 버전 대상 ‘퀵픽스 익스포트’ 기능으로 재익스포트 없이 파일 수정 가능
  • 오토 세이브 프로젝트 파일 덮어쓰기 옵션, 이펙트 팔레트 컨텍스트 메뉴 등 편의성 개선

그래스밸리는 논리니어 편집 소프트웨어 ‘EDIUS 11’의 최신 버전인 Version 11.50을 4월 23일에 출시했다. 업데이트 파일은 동사 지원 센터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AI를 활용한 신기능 추가를 비롯해 편집 워크플로우 효율화 및 조작성 향상을 위한 폭넓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AI 기반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 신규 탑재

이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반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의 추가다. 클립 내 음성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텍스트화함으로써 자막 제작 효율화, 소스 검색성 향상, 편집 작업 전반의 속도 향상에 기여한다.

음성을 텍스트화하는 과정을 편집 공정에 직접 통합하여, 기존에 수작업에 의존했던 작업 부담을 경감시키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퀵픽스 익스포트’로 수정 작업 효율화

EDIUS Broadcast 버전에는 ‘퀵픽스 익스포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익스포트된 파일에 대한 수정 작업을 효율화하여, 기존에 필요했던 재익스포트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납품 직전의 미세 조정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제작 현장의 실무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단, 조건에 따라 재인코딩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일상 작업 지원하는 세부 개선 사항도 구현

이 외에도 일상적인 편집 작업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 사항이 다수 포함되었다.

EDIUS에는 오토 세이브 시 프로젝트 파일을 덮어쓰는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이펙트 팔레트에 정렬을 위한 컨텍스트 메뉴가 새로 생겨 조작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Mync에서는 ‘경로’ 열의 표시 사양이 개선되어, 열 너비가 제한된 경우에도 파일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능 추가에 그치지 않고, 편집 작업 전반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끌어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문가 제작 현장의 실용성을 강하게 의식한 진화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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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グラスバレー、EDIUS 11.50の最新アップデートを公開。AIで「音声から文字起こし」機能を追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