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ooth SIG가 한국 지사 ‘Bluetooth SIG Japan合同会社’를 설립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은 Bluetooth SIG의 3대 회원국이자 제품 인증 국가로, 이번 지사 설립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 핵심 요약
- Bluetooth SIG, 한국 지사 ‘Bluetooth SIG Japan合同会社’ 설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활동 강화
- 한국은 2,900개 이상 기업 가입, 세계 3위 회원 규모 및 제품 인증 국가
- 2026년 10월 CEATEC 2026 특별 세션, ‘Bluetooth Japan Summit 2026’ 등 개최 예정
- Bluetooth JMG 출범으로 한국 내 협업, 교육, 시장 개척 추진
Bluetooth 기술을 총괄하는 비영리 회원 단체인 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이하: Bluetooth SIG)이 도쿄에 본사를 둔 한국 법인 ‘Bluetooth SIG Japan合同会社’의 설립을 발표했다.
이번 한국 법인 설립을 통해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증가하는 회원사들에 대한 Bluetooth SIG의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Bluetooth SIG는 ‘Bluetooth Japan Member Group'(이하: Bluetooth JMG)을 출범시켜 한국 내 협업, 교육, 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Bluetooth SIG 이사회 의장인 알란 미쇼(Alan Michot)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Bluetooth SIG 이사회 멤버이자 주식회사 도시바의 Bluetooth 총괄 전략 고문인 아다치 카츠미(Katsumi Adachi)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Bluetooth SIG에게 한국은 최대 규모의 회원 커뮤니티를 보유한 국가 중 하나다. Bluetooth SIG 설립 이래 2,9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Bluetooth SIG에 가입했으며, 이는 세계 3위 규모다. Bluetooth 제품 인증 건수에서도 한국은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가입 현황과 제품 인증 실적은 Bluetooth 기술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대한 한국의 큰 기여를 보여준다.
한국 법인 설립은 Bluetooth 생태계 형성에 있어 한국 회원사들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반영한다. 동시에 현지에서의 더욱 긴밀한 연계와 협업을 통해 회원사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지원하겠다는 Bluetooth SIG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
Bluetooth SIG CEO인 네빌 마이어스(Neville Meijers)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한국 법인 설립 외에도 Bluetooth SIG는 2026년 10월에 예정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Bluetooth 생태계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CEATEC 2026에서 특별 세션을 개최하는 한편,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luetooth Japan Summit 2026’을 개최하고 Bluetooth JMG의 첫 kickoff 미팅을 진행한다.
한국 산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로부터도 Bluetooth SIG의 한국 내 체제 강화는 협업을 심화하고 무선 통신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기회가 될 것이라는 지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소니 주식회사 퍼스널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사업부장 오시마 마사아키(Masaaki Oshima)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파나소닉 주식회사 뷰티·퍼스널 케어 사업부 보청기 사업 추진실 실장 후지이 나리키요(Narikiyo Fujii)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샤프 주식회사 퍼스널 통신 사업부 부사업부장 야마네 켄이치(Kenichi Yamane)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Bluetooth JMG 참여는 한국 내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Bluetooth SIG의 프로모터 회원 및 어소시에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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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Bluetooth SIG、日本法人「Bluetooth SIG Japan合同会社」を設立。グローバルな取り組みを強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