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magic Design이 100G 이더넷을 지원하는 디지털 필름 카메라 ‘Blackmagic URSA Cine 12K LF 100G’를 발표했다. 최대 440fps의 고프레임레이트 SMPTE-2110 라이브 프로덕션을 지원하며, 영화 품질의 라이브 프로덕션 워크플로우를 실현한다.
💡 핵심 요약
- Blackmagic Design, 100G 이더넷 지원 ‘URSA Cine 12K LF 100G’ 발표
- 최대 440fps 고프레임레이트 SMPTE-2110 라이브 프로덕션 지원
- 영화 품질의 디지털 필름 기능과 라이브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통합
- 2026년 3분기 출시 예정, 가격 1,578,000엔
Blackmagic Design은 URSA Cine 시리즈의 신모델 “Blackmagic URSA Cine 12K LF 100G”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100G 이더넷을 지원하며, 최대 440fps의 고프레임레이트 SMPTE-2110 라이브 프로덕션을 지원하는 디지털 필름 카메라이다.
URSA Cine 12K LF의 디지털 필름 기능을 기반으로, 라지 포맷 RGBW 36x24mm 센서를 탑재했다. 고속화된 네트워크 성능을 통해 영화 품질의 라이브 프로덕션 워크플로우를 실현한다. Blackmagic URSA Cine 12K LF 100G는 2026년 3분기부터 전 세계 Blackmagic Design 판매점에서 부가세 포함 1,578,000엔에 출시될 예정이다. 본 기기는 NAB 2026의 Blackmagic Design 부스(#N2502)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화 품질의 영상을 라이브 프로덕션에서 실현
디지털 필름 카메라인 본 기기는 라이브 프로덕션에 대한 지원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영화 업계에만 국한되었던 높은 시네마틱 품질을 생방송에서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Blackmagic URSA Cine의 다이내믹 레인지, 프레임레이트, 컬러 사이언스는 녹화와 라이브 프로덕션 양쪽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메뉴 설정에서 SMPTE-2110 라이브를 선택하면, 카메라는 즉시 라이브 스튜디오 카메라로 기능한다. 이더넷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SMPTE-2110 IP 비디오 출력이 가능하며, 2160p60까지의 해상도와 16스탑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한다. 100G 모델은 최대 440fps의 라이브 비디오 출력이 가능하므로, 스포츠 방송에서의 정밀한 슬로우 모션 리플레이에도 적합하다.
6세대 컬러 사이언스로 정확한 색 재현
Blackmagic의 6세대 컬러 사이언스는 URSA Cine 센서에 최적화된 이미지 처리 개선이 이루어졌다. 정확한 색 재현을 통해 자연스러운 피부톤 묘사가 가능해졌다. 처리 파이프라인은 Film, Extended Video, Video 색 영역에 대응하는 3D LUT를 사용하여 재설계되었으며, 독자적인 LUT를 로드하여 출력을 맞춤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LUT는 컬러 컬렉터 이후에 적용되므로, Film 색 영역 전체를 유지한 상태로 보정이 이루어진다. Rec.709, Rec.2020, PQ 등의 사전 로드된 LUT를 사용한 다른 색 공간 출력이나, 색 영역 압축의 맞춤 설정도 가능하다. URSA Cine에는 다른 출력을 지원하는 2개의 3D LUT 프로세서 외에도, SMPTE-2110 출력 전용 3D LUT가 새롭게 탑재되었다.
방송용 B4 렌즈 대응 및 시스템 확장
옵션 B4 렌즈 마운트를 사용하면, Blackmagic URSA Cine 12K에서 방송용 렌즈 운용이 가능하다. B4 렌즈는 전자 제어를 통한 신속한 동작이 가능하여 라이브 프로덕션에 적합하다. 마운트는 RGBW 센서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센터 크롭 모드에서 고프레임레이트 Ultra HD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7핀 EXT 커넥터를 12핀 Hirose B4 컨트롤로 변환하는 옵션 케이블도 준비되어 있다.
포스트 프로덕션을 효율화하는 Blackmagic Media Dock은 최대 3개의 Blackmagic Media Module을 마운트할 수 있어, 여러 카메라로부터 동시에 고속 액세스가 가능하다. 상위 모델인 Blackmagic Media Dock Ultra는 2개의 100G 이더넷 포트를 갖추고 있어,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접근하는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더불어, 7인치 고휘도 스튜디오 뷰파인더를 장착하면 URSA Cine를 본격적인 라이브 프로덕션 카메라로 운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을 통한 메뉴 조작, 동봉된 선셰이드, 밝기·콘트라스트·포커스 피킹 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결 및 전원은 카메라 전면의 USB-C 포트를 통해 이루어진다.
라이브 환경에서의 고급 컬러 그레이딩
라이브 프로덕션에서는 DaVinci Resolve의 프라이머리 컬러 컬렉터를 기반으로 한 내장 기능을 통해 실시간 컬러 컬렉션이 실행된다. 아이리스, 블랙 레벨, RGB 컬러 틴트 등 표준적인 컨트롤은 ATEM Camera Control Panel에서 조작 가능하다.
더불어, 트랙볼을 탑재한 DaVinci Resolve 컨트롤 패널을 사용하면 Y/R/G/B 채널의 리프트, 감마, 게인을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이 컬러 컬렉터와 16스탑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조합하면, 기존 방송용 카메라를 뛰어넘는 시네마틱 룩 구축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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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ブラックマジックデザイン、100Gイーサネット対応の「Blackmagic URSA Cine 12K LF 100G」を発表[NAB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