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magic Pocket Cinema Camera 6K Pro로 촬영된 ‘파리의 왕’ 메이킹 다큐

Blackmagic Pocket Cinema Camera 6K Pro로 촬영된 ‘파리의 왕’ 메이킹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다. 수상 경력의 리사 마리 루소 감독이 100시간 이상 촬영된 비하인드와 인터뷰를 담아냈다.

💡 핵심 요약

  • Blackmagic Pocket Cinema Camera 6K Pro로 ‘파리의 왕’ 메이킹 영상 촬영
  • 리사 마리 루소 감독, 100시간 이상 인터뷰 및 비하인드 영상 담은 1시간 다큐 제작
  • 어린 배우들의 촬영 시간 제약 등 제작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담아
  • ‘파리의 왕’, 프라임타임 에미상 음향 믹싱상 및 음향 편집상 후보

Blackmagic Design의 발표에 따르면, 수상 경력이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 리사 마리 루소(Lisa Marie Russo)가 Blackmagic Pocket Cinema Camera 6K Pro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로 ‘파리의 왕'(Lord of the Flies)의 메이킹 영상을 촬영했다. 이 새로운 리미티드 시리즈에 대한 1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말레이시아의 열대우림과 해변에서 100시간 이상 진행된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그리고 드라마 본편의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윌리엄 골딩의 1954년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파리의 왕’은 무인도에 표류한 영국 남자 학생들이 자신의 어두운 본능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국에서는 BBC, 호주에서는 Stan을 통해 제작되었고, 미국에서는 Netflix에서 스트리밍된 이 시리즈는 30명 이상의 젊은 영국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잭 손(Jack Thorne)이 TV용으로 각색하고, 루소 감독의 남편인 마크 맨든(Marc Munden)이 감독을 맡았으며, Eleven의 조엘 윌슨(Joel Wilson)이 총괄 프로듀서를, Sony Pictures Television이 글로벌 배급을 담당했다.

루소 감독은 처음에 ‘파리의 왕’의 전자 프레스킷 제작을 감독하기 위해 고용되었으나, 촬영 기간 내내 참여하여 그 소재를 바탕으로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제작 과정의 세부 사항과 아동 노동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원격지에서 촬영할 때의 어려움과 고려 사항 등이 그려진다.

루소 감독은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파리의 왕’은 어두운 이야기이지만, 그 제작 과정은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스릴 넘치고 긴장감 있으며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고 한다.

루소 감독은 촬영 시작 2주 후에 현장에 합류하여 이후 14주 이상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필라델피아의 WHYY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런던을 기반으로 다수의 픽션 및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프로듀서/총괄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했다. ‘파리의 왕’ 메이킹 영상은 그녀가 처음으로 촬영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루소 감독은 DIT 마크 코즐로우스키(Mark Kozlowski)를 비롯한 스태프들의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악천후 속 촬영, 출연진이 아동이라는 점, 그리고 자신이 결코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등 루소 감독은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어두운 장면 중 하나인 랄프와 심하게 다친 피기가 습격자들로부터 몸을 숨기고 있는 장면에서, 루소 감독은 놀라운 비하인드 순간을 포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어린 배우들을 매우 소중히 여겼으며, 촬영 시간에 대해 매우 엄격한 일정을 유지했다. 따라서 촬영 틈틈이나 준비 중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촬영할 수 있는 유연성과 대처 능력이 루소 감독에게 요구되었다.

‘파리의 왕’은 프라임타임 에미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하나는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TV 영화 부문의 음향 믹싱상, 다른 하나는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TV 영화 스페셜 부문의 음향 편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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