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magic Design 활용: 알렉스 자파티 감독 단편 영화 ‘Fail Safe’ 제작기

알렉스 자파티 감독이 단편 영화 ‘Fail Safe’를 Blackmagic PYXIS 12K와 URSA Mini Pro 12K 카메라로 촬영했다. Blackmagic RAW 포맷과 DaVinci Resolve Studio를 활용하여 시네마틱한 아나모픽 룩을 구현했다.

💡 핵심 요약

  • Blackmagic PYXIS 12K 및 URSA Mini Pro 12K 카메라로 촬영
  • Blackmagic RAW 포맷 활용 및 DaVinci Resolve Studio로 편집/색 보정
  • SIRUI 아나모픽 렌즈 및 DZOFILM Arles 프라임 렌즈 사용
  • 2026년 9월 공개 예정

Blackmagic Design은 알렉스 자파티 감독이 단편 영화 ‘Fail Safe’를 Blackmagic PYXIS 12K 및 Blackmagic URSA Mini Pro 12K 디지털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Blackmagic RAW로 촬영되었으며, PYXIS 12K의 풀 프레임 센서와 오픈 게이트 기능을 활용하여 시네마틱한 아나모픽 룩을 구현했다. 편집 및 색 보정에는 DaVinci Resolve Studio가 사용되었다.

‘Fail Safe’는 FBI 수사관 프랭크 루소가 저널리스트 케이시 애디슨의 살인 사건 수사에 깊이 관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단순한 살인 사건으로 시작된 사건은 루소가 애디슨의 ‘페일 세이프(안전 장치)’, 즉 그녀가 실종될 경우 공개되도록 설계된 증거를 발견하면서 훨씬 더 불길한 상황으로 발전한다. 애디슨이 남긴 단서들을 추적하면서 사건은 수사라기보다는 함정의 양상을 띠기 시작하고, 루소는 권력, 침묵, 그리고 평범한 풍경 속에 숨겨진 부패한 무언가 아래 묻힌 진실 속으로 끌려들어간다.

자파티 감독은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제작팀은 처음부터 아나모픽으로 촬영하고 싶었으며, 장면에 따라 SIRUI 아나모픽 렌즈, 경우에 따라서는 DZOFILM Arles 프라임 렌즈를 사용했다.

카메라 리그를 경량화하고 핸드헬드 조작에 집중함으로써,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더 높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자파티 감독은 또한 Blackmagic RAW로 촬영함으로써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궁극적인 유연성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Fail Safe’는 자파티 감독에게 DaVinci Resolve Studio로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편집을 진행한 첫 번째 작품이었다.

‘Fail Safe’는 2026년 9월부터 시청 가능하다.



관련 글


원문: Blackmagic Design導入事例:アレックス・ザーファティ監督短編映画「Fail Safe」の場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