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포스트 프로덕션 ‘주식회사 초코필름’이 Blackmagic Design의 DaVinci Resolve Studio와 Blackmagic Cloud를 편집 워크플로로 전면 도입했다. NHK 요리 프로그램 제작을 계기로 DaVinci Resolve를 편집에 본격 활용하며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
💡 핵심 요약
- 주식회사 초코필름은 Blackmagic Design의 DaVinci Resolve Studio와 Blackmagic Cloud를 편집 워크플로로 전면 도입했다.
- NHK 요리 프로그램 ‘격돌 메시아가레’ 제작을 계기로 DaVinci Resolve를 편집에 본격 활용하기 시작했다.
- Blackmagic Cloud와 Cloud Store Mini 8TB를 활용한 클라우드 워크플로를 통해 소수 인원으로도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 DaVinci Resolve 도입으로 세세한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등 편집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Fusion 페이지를 통한 합성 및 모션 이펙트 작업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Blackmagic Design의 발표에 따르면, 오사카를 거점으로 하는 포스트 프로덕션 ‘주식회사 초코필름’이 DaVinci Resolve Studio와 Blackmagic Cloud를 자사의 편집 워크플로로 활용하고 있다.
주식회사 초코필름은 TV 프로그램, CM 등 폭넓은 영상 콘텐츠를 다루는 포스트 프로덕션이다. NHK, MBS, 간사이TV 등 다양한 TV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편집하고 있으며, 버라이어티,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다루는 작품도 매우 다양하다.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다양한 Blackmagic Design 제품을 도입해왔다. DaVinci Resolve는 초기에는 그레이딩 목적으로 도입했지만, 최근에는 사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편집 공정을 DaVinci Resolve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편집 스튜디오 운영에 대해 대표이자 에디터인 와타나베 유야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회사 설립을 뒷받침한 Blackmagic Design의 하드웨어 제품
초코필름은 Blackmagic Design 제품을 회사 설립 초기부터 도입했으며, 현재도 Smart Videohub, SmartScope Duo, Teranex 2D Processor, UltraStudio 4K Mini, UltraStudio HD Mini, HyperDeck Studio, DaVinci Resolve Micro Color Panel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NHK의 DaVinci Resolve 도입이 큰 계기
DaVinci Resolve Studio에 관해서는, 그레이딩만, 이펙트만과 같이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회사였다. 그 상황이 변하게 된 계기는 클라이언트이기도 한 NHK의 DaVinci Resolve Studio 본격 도입이었다.

정규 방송 요리 프로그램에서 DaVinci Resolve Studio 채택
DaVinci Resolve를 편집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된 계기는 NHK의 요리 프로그램 ‘격돌 메시아가레’였다. 이 회사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파일럿 버전을 다른 NLE 소프트웨어로 제작했지만, 정규 편성되면서 워크플로 재검토가 필요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3명의 아마추어가 요리에 도전하는 구성으로, 각자 담당 디렉터가 붙어 요리 개발 과정을 추적한다. 3인분의 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편집에 필요한 데이터 양도 많다.
이에 방송까지 반년간 철저하게 DaVinci Resolve 검증과 트레이닝을 거쳤으며, 정규 방송 시작 후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모든 에피소드를 DaVinci Resolve로 완성했다.

소수 인원으로 업무 효율화를 위한 클라우드 워크플로
더불어 이 회사에서는 Blackmagic Cloud와 Cloud Store Mini 8TB를 활용한 클라우드 워크플로도 채택하여, 소수 인원으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그 외에도 디렉터가 참여하지 못하는 작업에서 Blackmagic Cloud의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사용하여 미리 보기를 하는 등의 활용을 하고 있다.
일상적인 편집 작업을 지원하는 기능과 성능
DaVinci Resolve 도입으로 이 회사에서는 편집 작업 자체의 효율도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이전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던 세세한 작업의 단축에 효과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와타나베 씨는 합성 및 모션 이펙트도 Fusion 페이지에서 모두 처리하고 있다. 이전에는 레이어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지만, Fusion으로의 전환은 순조로웠다고 한다.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

관련 글
- Blackmagic Design, 로완대학교 가상 프로덕션 교육 장비 구축 지원
- Blackmagic Design, 브라질 Zebra Streaming의 새 중계차 구축 지원
- Blackmagic Design, 호러 영화 ‘Killer Rental’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