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커넥트 그룹이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AcroSign’에 미디어 프로세서 FMP 연동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프로젝터를 활용한 프로젝션 사이니지 구축 및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 핵심 요약
- 파나소닉, 사이니지 ‘AcroSign’과 미디어 프로세서 FMP 연동 기능 출시
- 다수 프로젝터 활용 ‘프로젝션 사이니지’ 구축 및 운영 효율성 증대
- 현장 영상 조정 및 콘텐츠 분할 자동화로 작업 부담 경감
- 원격 감시 및 일원화된 유지보수로 신속한 대응 가능
파나소닉 커넥트 그룹(이하: 커넥트 그룹)은 다수의 프로젝터로 공간 연출 및 광고를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AcroSign(아크로사인)’의 신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프로젝션 사이니지(상표 등록 출원 중)’를 위한 것이다.
이 신기능은 파나소닉 프로젝터&디스플레이 주식회사의 미디어 프로세서 ET-FMP50 시리즈(이하: FMP)와 연동된다. 여러 영상 장비를 원격으로 일괄 제어 및 콘텐츠 배포할 수 있는 AcroSign과 프로젝터의 복잡한 영상 조정을 효율화하는 FMP가 연동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영상 조정 및 장비 감시 등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다수의 프로젝터를 활용한 대규모 광고나 공간 연출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커넥트 그룹은 이 솔루션의 시장 전개를 통해 고객의 운영 워크플로우 개선과 영상 공간 가치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고, 다수의 프로젝터로 광고나 공간을 꾸미는 ‘프로젝션 사이니지’를 보다 폭넓은 장면에서,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국내 시장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동 인구 회복 및 인바운드 수요를 배경으로 확대 추세이며, 2024년 2,740억 엔에서 2030년에는 4,609억 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디지털 사이니지는 대형 디스플레이나 LED 패널이 활용되고 있지만, 역이나 공공 시설, 상업 시설 등에서는 설치 장소의 중량 제한, 벽면 설치 공사의 가능 여부 등 구조적인 문제가 도입의 장벽이 되는 경우도 있어, 시설에 대한 시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프로젝터 활용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그一方で, 다수의 프로젝터를 이용한 대규모 투영에서는 숙련된 시스템 엔지니어가 현지 환경에 맞춰 수작업으로 영상을 조정하거나, 트러블 발생 시 복구 대응을 위해 전문 스태프가 상주하는 경우가 있어, 전문 기술을 가진 스태프가 부족한 가운데 작업 공정의 복잡성이 과제 중 하나였다.
이번 신기능으로 할 수 있는 것
AcroSign과 FMP를 연동함으로써, 다수의 프로젝터를 손쉽게 도입하고 광고나 공간 연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장에서의 영상 조정 ~ 배포 운영 부담 경감
AcroSign은 클라우드를 경유하여 콘텐츠 등록·배포 상태 감시 및 스케줄 업데이트 등을 원격으로 제어, 운영 관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발생 시 방영 중에 다른 콘텐츠를 삽입하여 방영하는 것도 쉽게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이다.
이 AcroSign에 다수의 프로젝터에 대한 고도 영상 조정(다수 영상의 겹치는 부분 조정 및 기하학적 왜곡 보정 등)을 자동화하는 FMP를 연동함으로써, 영상 조정 작업을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 및 스태프의 작업 부담을 경감시킨다. 또한, 기존 AcroSign에서는 불가능했던 원격에서의 프로젝터 본체 상태 감시 및 제어(전원 ON/OFF, 렌즈 셔터 ON/OFF, HDMI 입력 전환 등)가 가능해져, 현장에 전문 스태프를 상주시킬 필요가 없어진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영상 조정부터 배포 운영까지의 일련의 운영 워크플로우를 개선한다.
콘텐츠 분할을 자동화하여 사전 작업 부담 경감
가로로 긴 콘텐츠를 3대의 프로젝터로 투영하는 경우, 기존 AcroSign에서는 좌측·중앙·우측 등 각 프로젝터의 표시 범위에 맞춰 사전에 콘텐츠를 분할하고, 각 프로젝터에 연결된 셋톱박스(STB)마다 등록해야 했다.
이번 연동 기능으로 FMP가 분할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므로, 운영 담당자는 콘텐츠를 그대로 AcroSign에 등록·배포하는 것만으로 작업이 완료된다. 이를 통해 사전 등록 작업 부담 경감 및 콘텐츠 등록 오류 방지에 기여한다.

간단한 구성과 원격 감시로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
기존에는 프로젝터, 미디어 서버, 기타 AV 장비 등 다수 벤더의 장비를 조합한 구성이었기 때문에, 이상 발생 시 각 장비 제조사에 개별적으로 문의하여 원인을 파악한 후 대처했다. 이번에 FMP로 시스템 구성이 단순화되었고, 더불어 AcroSign 조작 화면에서 프로젝터와 FMP의 상태를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되어, 파나소닉 커넥트가 일원화되고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을 제공한다.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AcroSign’의 특징
디지털 사이니지는 상점, 공공 시설, 역, 옥외 등에 디스플레이나 프로젝터 등의 영상 표시 장치를 사용하여 정보를 시기적절하고 효율적으로 발신하는 시스템이다. 영상을 클라우드를 경유하여 원격으로 배포할 수 있는 AcroSign은 정보 전달, 판촉, 광고, 공간 연출 용도에 대응하며, 영상으로 공간 가치를 향상시키는 솔루션으로서 다양한 산업 및 이용 장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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