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AI 문장 검사기 ‘TBS LUPE’ 출시… 이미지·PDF 오탈자도 체크

TBS가 AI 문장 검사기 ‘TBS LUPE’ 서비스를 시작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PDF 파일의 오탈자까지 검사하며, 방송국 노하우와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 핵심 요약

  • TBS, AI 문장 검사기 ‘TBS LUPE’ 출시
  • 텍스트, 이미지, PDF 파일 오탈자 검사 가능
  • TBS 오탈자 DB와 생성 AI 결합으로 고정밀 검사 실현
  • 방송국 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

주식회사 TBS TV와 주식회사 TBS 그로우디아는 확인하고자 하는 문장을 보내는 것만으로 오탈자 검사가 가능한 양사 공동 개발 AI 문장 검사기 ‘TBS LUPE’의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TBS LUPE는 텍스트는 물론, 원고, 자료, 플립, 패널 등의 이미지와 PDF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만으로 즉시 오탈자를 검사하고 결과를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TBS의 오탈자 데이터베이스와 최신 생성 AI를 결합하여 고정밀 문장 검사를 실현했다. 또한, 사전 등록을 통해 업계·기업 특유의 용어나 고유명사의 오탈자도 검사할 수 있다.

260515_TBSLUPE_01w1XgP2QN
260515_TBSLUPE_02QJVULjdP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면 경험이 적은 스태프가 참여하는 업무나, 시시각각 상황이 변하는 생방송 현장에서도 놓칠 위험과 교정 작업의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현재 TBS 및 JNN 계열 방송국에서의 이용 외에도 계열 외 방송국에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실수 없는 표현을 위해 프로그램이나 뉴스 원고, 웹 기사 검사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TV 방송국이 개발한 AI 문장 검사기 ‘TBS LUPE’는 TV 방송국의 노하우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방송 관계자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매장 POP 제작이나 뉴스 릴리스 검사 등 다양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TBS가 전개하는 또 다른 AI 솔루션으로, 2025년 11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AI 내레이션 시스템 ‘오토로쿠 AI’가 2026년 5월에 버전 업그레이드되었다.

260515_TBSLUPE_03eVj14B5

차분한 목소리나 밝고 활기찬 목소리 등이 추가되어, 더욱 표현력 풍부한 내레이션이 가능해졌으며, 이전보다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 글


원문: TBS、AI文章チェッカー「TBS LUPE」提供開始。画像やPDFの誤字もチェ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