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이벤트용 시스템 계통도 작성 툴 ‘Snapplot’ 베타 버전이 출시 1개월 만에 500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전문가 수준의 시스템 도면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 핵심 요약
- 무대·이벤트용 시스템 계통도 작성 툴 ‘Snapplot’ 베타 버전, 1개월 만에 500명 돌파
-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빠르고 직관적인 시스템 도면 작성 가능
- 140종 이상의 장비 데이터베이스 및 사용자 간 템플릿 공유 기능 제공
-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기능 강화 예정
영상 제작·배포·디자인 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인플러스는 무대·이벤트용 시스템 계통도 작성 툴 ‘Snapplot’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으며, 출시 후 약 1개월 만에 등록 사용자 수 500명을 돌파했다.
개발 배경
라이브·이벤트·배포 현장에서는 장비 간의 연결을 나타내는 ‘시스템 계통도(회선도·설치도)’ 작성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많은 현장에서는 Excel, Visio, 범용 드로잉 툴을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도면을 작성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과제가 있었다.
Snapplot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대·이벤트 업계에 특화된 전용 툴로 개발되었다.
Snapplot이란
Snapplot은 음향·조명·영상·배포 시스템 계통도를 브라우저 상에서 직관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설치가 필요 없으며,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떤 기기에서든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조작 속도다. 140종 이상의 장비 데이터베이스에서 장비를 선택하고 캔버스에 드래그 앤 드롭으로 배치한다. 단자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배선이 완료된다. Excel이나 Visio로 몇 시간 걸리던 계통도 작성이 Snapplot으로는 단시간에 완성된다.
또한, 사용자끼리 장비 템플릿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이브러리’를 탑재했다. 프리셋에 없는 장비도 다른 사용자가 등록한 장비를 원클릭으로 가져올 수 있어 라이브러리는 날마다 충실해지고 있다. 앱 내 ‘Backstage(요청 게시판)’에서는 사용자로부터의 기능 요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실제로 접수된 목소리를 바탕으로 매주 업데이트를 거듭하고 있다.
대응 영역
음향·조명 도메인에 대해서는 회선표(인풋 패치표)나 DMX 자동 패치, 바톤 관리 등의 전용 기능을 포함하여 개발을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용자 반응
베타 버전 공개 후 약 1개월 만에 등록 사용자 500명을 돌파했다. 앱 내 ‘Backstage(요청 게시판)’를 통해 다수의 기능 요청이 접수되었으며, 사용자 목소리를 반영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요금 플랜
동사는 음향·조명 도메인의 정식 대응 외에도 팀 플랜 제공, 모바일 대응 강화 등을 예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정말 사용할 수 있는 툴’을 목표로, 사용자 목소리를 들으며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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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ステージ・イベント向けシステム系統図ツール「Snapplot」ベータ版、1カ月で500ユーザー突破。ドラッグ&ドロップでプロ仕様のシステム図面完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