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monic은 NAB 2026에서 초소형 무선 마이크 ‘Air SE’와 타사 시스템 연동이 가능한 무선 인터컴 ‘WiTalk 9X’를 발표했다. ‘Air SE’는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휴대용 인터뷰 마이크 겸용이 가능하며, ‘WiTalk 9X’는 최대 64대 동시 연결과 원격 회의 앱 연동을 지원한다.
💡 핵심 요약
- Saramonic, NAB 2026에서 초소형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Air SE’와 타사 연동 인터컴 ‘WiTalk 9X’ 공개
- ‘Air SE’는 2.4GHz 무선, 휴대용 인터뷰 마이크 겸용, AI 노이즈 캔슬링, 49달러 가격
- ‘WiTalk 9X’는 베이스 스테이션 통합, 최대 64대 동시 연결, AI 노이즈 캔슬링, 원격 회의 앱 연동 지원
- ‘WiTalk 9X’ 기본 구성(베이스 스테이션 1대, 헤드셋 16대) 약 6,000달러
Saramonic은 NAB 2026에서 개인 크리에이터부터 전문 제작 현장까지 아우르는 두 가지 새로운 오디오 제품을 발표했다.
소형 설계와 AI 노이즈 캔슬링을 갖춘 ‘Air SE’
먼저 공개된 것은 2.4GHz 대역을 사용하는 초소형 무선 마이크 ‘Saramonic Air SE’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의 사용에 최적화되었으며, 시스템 전체가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설계이다.
두 개의 송신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 자석을 내장하고 있다. 셔츠 깃에 클립으로 장착하는 것 외에도 자석을 이용해 옷의 임의의 위치에 고정하거나 안쪽에 숨길 수도 있다. 또한, 송신기를 그대로 휴대용 인터뷰 마이크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범용성이 높은 설계이다.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술도 탑재되어 있어, 에어컨 작동음이나 야외 환경음을 억제하면서 사람의 목소리를 명료하게 수음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49달러로 책정되어 있어 도입하기 쉬운 가격대의 제품이다.
타사 시스템과도 연동 가능한 인터컴 ‘WiTalk 9X’
이어서 NAB 첫날에 맞춰 발표된 것은 무선 인터컴 시스템 ‘Saramonic WiTalk 9X’이다. 이 회사로서 처음으로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합한 모델이다.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해 타사 기존 인터컴 시스템과 연동하여 운용이 가능하다. 모듈 구조의 헤드셋은 현장 역할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최대 4대의 베이스 스테이션을 조합하여 최대 64대의 헤드셋을 동시 연결할 수 있다.
본 제품에도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콘서트장이나 공사장과 같은 고소음 환경에서도 팀 간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Zoom이나 Microsoft Teams와 같은 원격 회의 앱과도 연동되어, 원격지의 스태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베이스 스테이션과 16대의 헤드셋을 포함한 구성으로 약 6,000달러이며, 도입하기 쉬운 가격대가 특징이다.
관련 글
- Blackmagic Design, 라이브 제작 위한 Fairlight Live 발표 (NAB2026)
- Aputure, 고출력·풀스펙트럼·컴팩트 ‘STORM CS32’ 공개 [NAB2026]
- Atomos, 19인치 4K HDR 모니터 레코더 Sumo PRO-19 발표
원문: Saramonic、手持ちインタビューにも対応する超小型マイクと他社システム連携型インターカムを発表。高い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を実現[NAB2026展示レポ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