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orage가 IBC 2026에서 썬더볼트 5를 지원하는 도킹 스테이션과 케이블을 선보였다. 이는 메모리 카드부터 편집 환경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우 전반을 아우르려는 Nextorage의 확장 전략을 보여준다.
💡 핵심 요약
- Nextorage, IBC 2026서 썬더볼트 5 지원 11-in-1 도킹 스테이션 ‘NX-DKT08SE’ 및 케이블 ‘NX-CBT12’ 참고 출품
- NX-DKT08SE는 HDMI, USB-C, 카드 슬롯, LAN 등 다양한 포트 제공으로 노트북 중심 편집 환경 지원
- NX-CBT12는 최대 120Gbps 대역폭 및 240W 전력 공급 지원으로 고속 데이터 전송 및 안정성 확보
- Nextorage, 메모리 카드부터 편집 환경까지 워크플로우 전반을 자사 제품으로 지원하는 전략 강화
IBC 2026 ATOMOS 부스 내 전시된 Nextorage의 썬더볼트 5 지원 독. 메모리 카드뿐 아니라 PC 연결 환경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
IBC 2026 ATOMOS 부스 내 Nextorage 코너에서 눈길을 끈 것은 메모리 카드와 카드 리더만이 아니었다. 참고 출품된 11-in-1 썬더볼트 5 도킹 스테이션 ‘NX-DKT08SE’와 썬더볼트 5 케이블 ‘NX-CBT12’도 함께 전시되었다.
Nextorage는 카메라용 메모리 카드와 휴대용 SSD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촬영된 데이터를 어떻게 읽어들이고 편집 환경과 연결할 것인지, 즉 촬영 후 워크플로우에 대한 확장된 접근 방식을 보여주었다.
썬더볼트 5 독, 참고 출품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NX-DKT08SE는 Nextorage가 참고 출품한 썬더볼트 5 지원 도킹 스테이션이다. HDMI, USB Type-C, 메모리 카드 슬롯, LAN 등을 조합하여 노트북과 외부 모니터,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통합 연결하는 용도를 염두에 둔 제품이다.
썬더볼트 독 시장에는 이미 여러 유명 브랜드가 존재한다. 그 가운데 Nextorage가 제시한 방향성은 단순히 단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촬영 미디어, 카드 리더, 케이블, 독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었다.
특히 외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를 동시에 다루는 편집 환경에서는 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MacBook Pro와 같은 노트북 중심의 제작 환경에서는 연결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촬영 후 데이터 전송부터 편집까지 부드럽게 이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간과하기 쉬운 케이블의 중요성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썬더볼트 5 케이블 ‘NX-CBT12’였다. USB-C 형태의 케이블은 외관만으로는 사양을 파악하기 어렵다. 영상 출력을 지원하는지, 어느 정도의 전력을 통과시킬 수 있는지, 전송 속도는 어디까지 나오는지 등. 제작 현장에서도 케이블 문제로 인해 본래의 속도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NX-CBT12는 썬더볼트 5를 지원하는 케이블로 전시되었다. Nextorage의 지원 정보에 따르면, 30cm, 50cm, 1m 길이의 각 제품은 최대 120Gbps의 대역폭과 최대 240W의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고속 메모리 카드와 카드 리더를 사용하더라도, PC와 연결하는 케이블이 병목 현상을 일으키면 워크플로우 전체의 쾌적함이 저하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케이블은 단순한 주변기기가 아니라, 촬영 후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현장의 설명에서도 Nextorage가 카드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연결 환경 전반을 중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카드부터 편집 환경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생각하다
이번 Nextorage 코너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동사가 카드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촬영 후 편집 과정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까지의 중심은 카메라에 기록하기 위한 카드나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카드 리더였다. 여기에 썬더볼트 5 케이블과 독이 더해지면서, PC에 연결한 후의 작업 환경까지 시야가 확장되었다.
현시점에서 NX-DKT08SE는 참고 출품 단계이며, 정식 출시 시기와 최종 사양은 추후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전시의 의도는 명확했다. Nextorage는 촬영 데이터를 고속으로 기록하고, 읽어들이며, 편집 환경으로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사 제품군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ATOMOS 부스 한 켠에서 본 Nextorage의 전시는 화려한 신제품 발표와는 다르다. 하지만 실제 제작 현장에서는 이러한 연결 관련 부분이 작업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카드, 리더, 케이블, 독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바라볼 때, Nextorage가 다음으로 노리는 영역이 보이기 시작했다.
관련 글
- 소니, IBC 2026에서 XYN·OCELLUS로 구현한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공개
- 2,800니트 7인치 ATOMOS SHINOBI 7 II, IBC 2026 공개
- 소니, 카메라 네이티브 파일로 뉴스 제작 재구성: IBC 2026
원문: Nextorage、IBC 2026でThunderboltドックを参考出品。カードから編集環境まで広げる新ワークフロー Vol.18 [IBC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