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finity가 NAB 2026에서 풀프레임 6K 오픈 게이트를 탑재한 컴팩트 시네마 카메라 ‘Vista’를 발표했다. 3,000달러 이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240GB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 핵심 요약
- Kinefinity, 풀프레임 6K 오픈 게이트 지원하는 신형 박스 카메라 ‘Vista’ 공개
- 3,000달러 이하 가격대 예상, CFexpress Type B 및 240GB 내장 스토리지 탑재
- 사용자 교체형 마운트(PL, E, EF 지원), 7W 저전력으로 NP-F 배터리 1개로 최대 3시간 촬영 가능
- CNC 알루미늄 바디, 620g 무게, 방적 사양 갖춰 짐벌 및 드론 촬영에 적합
NAB 2026 현장에서 개인적으로 상당한 임팩트를 받은 제품은 풀프레임 6K 시네마 카메라 Kinefinity Vista였다. Kinefinity는 지금까지 견고한 박스형 시네마 카메라를 전문으로 하는 제조사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런 Kinefinity가 이토록 컴팩트한 모델을 출시했다는 사실에 솔직히 놀랐다. 그럼에도 풀프레임 오픈 게이트, 사용자 교체형 마운트, 대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전시된 실기를 만져보니 외형은 캐논 EOS C50과 비슷한 크기였다. 손에 든 데모기는 ‘Kine-mount’ 시스템을 채택했다. PL, 액티브 E, EF 마운트를 지원한다. 기존 렌즈 자산을 활용하여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실용적이다. 마운트 교체의 자유도가 높다는 것은 현장에서 큰 강점이 될 것이다.


가격이 궁금할 텐데, 최종 결정은 아니지만 3,000달러 이하, 한화로 약 45만~47만원 정도를 예정하고 있다. 기록 매체는 CFexpress Type B를 채택했으며, 240GB 내장 스토리지를 갖췄다. 만약 미디어를 잊더라도 백업이 있다는 안도감은 크다.
풀사이즈 HDMI 단자가 2개 있으며, EVF나 무선 전송으로의 출력도 원활하다. DC 포트와 타임코드 동기화용 단자도 갖춰 프로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이 이 크기에 응축되어 있다.

구동 방식에서도 장점이 있다. 소비 전력을 7와트(W)로 낮춰 일반적인 NP-F 배터리 1개로 최대 3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배터리 효율성은 리그를 최소화하고 싶은 현장에서 매우 유용할 것이다. 본체는 CNC 알루미늄 절삭 가공으로 무게 620그램이며, 방적 사양도 갖췄다.
이 가벼움으로 본격적인 시네마 촬영이 가능하다면 짐벌 운용이나 드론 탑재 등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이다. 국내 출시 시 전파 인증 등의 과제가 예상되지만, 향후 공식 발표가 기다려지는 주목할 만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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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Kinefinity、新型ボックスカメラ「Vista」発表。6Kオープンゲートと内蔵SSDを凝縮[NAB2026展示レポ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