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ss Valley, NVP와 차세대 카메라 기술로 스페인 프로축구 1부 방송 제작 혁신

그래스 밸리와 NVP가 스페인 프로 축구 1부 리그 라리가 방송 제작에 차세대 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했다. 144대의 그래스 밸리 카메라와 Native 4K UHD, UHD HDR 동시 제작 기능으로 영상 품질과 제작 유연성을 혁신했다.

💡 핵심 요약

  • 그래스 밸리와 NVP, 스페인 라리가 방송 제작에 차세대 카메라 시스템 도입 완료
  • 144대의 그래스 밸리 LDX 135/150 카메라, Native 4K UHD 및 UHD HDR 동시 제작 지원
  • SDI와 Native IP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JPEG XS 출력으로 원격 제작 유연성 극대화
  • 시즌당 760경기 이상 제작 지원하며 대규모 라이브 제작의 새로운 기준 제시

그래스 밸리는 라이브 스포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유럽 미디어 기업 NVP와 함께 차세대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라이브 제작 시스템 도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라리가(La Liga) 방송에서 화질, 제작 유연성, 기술 혁신 측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최신 기술과 확장성 높은 워크플로우를 통해 방송 제작 리더십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라리가의 RFP(제안 요청서)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NVP와 그래스 밸리는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고 대규모 라이브 경기 중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메라 및 제작 시스템을 도입했다.

본 프로젝트는 스페인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LALIGA EA Sports 및 LALIGA HYPERMOTION)에서 시즌당 760경기 이상의 제작을 지원하며, 대규모 축구 라이브 제작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에 설립된 NVP는 전 세계 방송사 및 제작 파트너를 위해 대규모 국제 스포츠 중계를 제작하며 확고한 명성을 쌓아왔다.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NVP는 라리가의 RFP에 맞춰 혁신 추진과 고품질 영상 제공에 중점을 둔 제안서를 작성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NVP는 그래스 밸리를 선정하고, 미래에도 확장 및 발전이 가능한 카메라 시스템과 워크플로우를 도입했다. 라리가가 NVP에 1부 및 2부 리그 경기 제작을 위탁하기로 결정한 후, 직면한 과제는 방대한 양의 라이브 콘텐츠를 처리하면서도 더욱 높은 품질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통합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모든 카메라 시스템은 시즌 개막 전 촉박한 제작 일정에 맞춰 단기간 내에 납품 및 도입되었다. NVP는 그래스 밸리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인 Video Progetti S.r.l.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존의 OB(중계차) 운영부터 첨단 원격 제작 환경까지 아우르는 고성능 제작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번 도입에는 144대의 그래스 밸리 카메라가 포함되었으며, LDX 135 및 LDX 150 시스템이 라리가 EA 스포츠(1부 리그) 경기용 하이엔드 중계차 7대의 핵심을 구성하는 동시에, 라리가 하이퍼모션(2부 리그)의 원격 제작에 최적화된 중계차 8대에도 도입되었다. 모든 카메라는 Native 4K UHD 영상을 제공하며, LDX 150 시스템은 Native 4K UHD 고속 촬영 기능까지 갖춰 라이브 영상과 리플레이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또한, 본 솔루션은 UHD HDR과 HD SDR의 동시 제작을 가능하게 하여 일관된 화질을 보장하는 동시에 모든 경기에서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본 카메라 시스템은 SDI와 Native IP 연결을 결합하여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카메라 헤드에서 직접 JPEG XS를 출력할 수 있어 원격 제작 환경에서의 대역폭 제약을 해소하고 최적의 도입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아라카르트 방식의 라이선스 체계를 통해 시청자 니즈 변화에 따라 NVP는 슈퍼 슬로우 모션과 같은 고급 기능을 동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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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グラスバレーとNVP、次世代カメラ技術でスペインプロサッカー1部リーグの放送制作を刷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