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세계 최초 Eclipsa Audio 인증 마이크 ECM-AX10 출시

소니가 스마트폰으로 입체적인 공간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는 마이크로폰 ECM-AX10을 10월 23일 출시한다. 세계 최초로 Eclipsa Audio 인증을 받았으며, 앰비소닉스, 바이노럴, 스테레오 녹음을 지원한다.

💡 핵심 요약

  • 소니, 세계 최초 Eclipsa Audio 인증 마이크 ECM-AX10 출시 (2026년 10월 23일)
  • 스마트폰에 USB-C로 직접 연결, 4개의 전지향성 마이크 탑재
  • 앰비소닉스, 바이노럴, 스테레오 3가지 녹음 형식 지원
  • 전용 앱으로 촬영부터 편집, 내보내기까지 스마트폰에서 완료 가능

ECM-AX10. 오른쪽은 스마트폰 장착 시 모습.

소니는 스마트폰으로 입체적인 음향을 녹음할 수 있는 공간 오디오 마이크로폰 ‘ECM-AX10’을 2026년 10월 23일에 출시한다. 시장 예상 가격은 세금 포함 30,000엔 전후다.

ECM-AX10은 스마트폰에 USB-C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소형·경량 마이크로폰이다. 4개의 전지향성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앰비소닉스, 바이노럴, 스테레오의 3가지 녹음 형식에 대응한다. Vlog 촬영, 여행, 라이브 이벤트, 스포츠 관람 등 영상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소리의 방향과 확산, 현장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공간 오디오 기술 ‘Eclipsa Audio’의 인증을 마이크로폰으로서 세계 최초로 획득한 점도 특징이다. Eclipsa Audio는 Alliance for Open Media(AOM)의 IAMF 규격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공간 오디오 기술이며, ECM-AX10은 2026년 9월 15일에 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전용 앱 ‘Spatial Audio Video Tool’과 조합하면 공간 오디오를 활용한 동영상 촬영부터 확인, 간단한 편집, 동영상 파일 내보내기까지 스마트폰에서 모두 완료할 수 있다.

ECM-AX10의 스마트폰 장착 이미지
사용 이미지

‘ECM-AX10’의 주요 특징

신개발 구형 마이크 모듈로 입체적인 음장을 녹음

ECM-AX10은 4개의 전지향성 마이크 유닛을 갖춘 신개발 구형 마이크 모듈을 채용했다. 공간 전체의 음향 정보를 녹음하는 ‘앰비소닉스 녹음’에 대응하며, 소리의 확산과 방향감, 거리를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고차 앰비소닉스 마이크에 사용되는 고급 신호 처리 기술을 4채널 1차 앰비소닉스 녹음에 최적화했다. 고음질과 정확한 공간 위치 파악을 양립하며 촬영 현장의 음향 공간을 재현한다.

앰비소닉스, 바이노럴, 스테레오 3가지 방식 지원

녹음 형식은 시청 환경과 콘텐츠 용도에 맞춰 ‘앰비소닉스 녹음’, ‘바이노럴 녹음’, ‘스테레오 녹음’의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앰비소닉스 녹음’은 공간 전체의 음향 정보를 4채널로 녹음하는 방식이다. 전용 앱 ‘Spatial Audio Video Tool’을 사용하면 Eclipsa Audio 형식의 공간 오디오로 동영상을 내보내 YouTube에 공개 및 재생할 수 있다.

‘바이노럴 녹음’은 헤드폰 재생에 최적화된 2채널 방식이다. 소니의 ‘360 Reality Audio’에도 사용되는 입체 음향 기술을 활용하여 음상을 재현하며, Eclipsa Audio에 대응하는 전용 재생 환경이 없어도 헤드폰으로 입체적인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스테레오 녹음’은 헤드폰과 스피커 모두에서 재생 가능한 범용성이 높은 방식이다. 일반적인 동영상 제작이나 SNS용 콘텐츠 등 폭넓은 용도에 대응한다. 바이노럴 녹음과 스테레오 녹음은 전용 앱 외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약 24g의 경량 설계. 스마트폰에서 촬영부터 편집까지 완료

ECM-AX10 본체는 약 116mm의 컴팩트한 사이즈이며, 무게는 약 24g이다. USB-C 단자를 갖춘 대응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대규모 녹음 장비를 휴대하지 않고도 공간 오디오 녹음이 가능하다.

전용 앱 ‘Spatial Audio Video Tool’에서는 녹음 방식 선택 외에도 동영상 촬영, 촬영 내용 확인, 여러 클립 결합을 포함한 간단한 편집, 동영상 파일 내보내기를 지원한다.

내보내기 형식은 Eclipsa Audio, 바이노럴, 스테레오, 앰비소닉스(음성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시청 환경과 배포 플랫폼에 맞춰 음성 형식을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은 iOS 및 Android 대응을 예정하고 있다. 다만, 이용 가능한 기능과 촬영 화질은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다르며, 4K 동영상 촬영은 2026년 12월 이후에 대응 예정이다.

소니PCL의 음향 엔지니어가 음질 튜닝에 협력

ECM-AX10의 음질 설계에는 콘텐츠 및 공간 경험 기획·제작 등을 담당하는 소니PCL 주식회사의 음향 엔지니어가 협력했다. 영상·음성 후반 작업에서 쌓은 지식을 활용하여 입체적인 음장 재현성과 음질의 양립을 추구하고 있다.

소니PCL의 음향 엔지니어 이와나 미치히코 씨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소니 스토어 5개 매장에서 선행 전시 시작

ECM-AX10은 2026년 10월 9일부터 소니 스토어 긴자, 소니 스토어 삿포로, 소니 스토어 나고야, 소니 스토어 오사카, 소니 스토어 후쿠오카 텐진의 5개 매장에서 선행 전시를 시작했다. 발매는 10월 23일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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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ソニー、世界初の「Eclipsa Audio」認証マイク「ECM-AX10」発売。スマホで空間オーディオ収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