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storm, NAB 2026서 ‘Suite 7’ 발표…생산성·지속가능성 강화

Brainstorm가 NAB 2026에서 차세대 버추얼 제작 플랫폼 ‘Suite 7’을 발표한다.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이번 업데이트는 InfinitySet, Aston, Edison 등 주요 솔루션을 통합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 핵심 요약

  • Brainstorm, NAB 2026서 차세대 버추얼 제작 플랫폼 ‘Suite 7’ 공개
  • 단일 워크스테이션서 생산성·효율성 극대화, 탄소 발자국 절감
  • InfinitySet, Aston, Edison 통합 및 기능 강화, 360° 출력 지원
  • 교육 특화 라이트 버전 ‘Eddie’ 출시, 4K 카메라 인물 추적 기능 추가

Brainstorm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AB 2026에 참가(부스: N2352)하여 자사의 플랫폼 최신 버전인 ‘Brainstorm Suite 7’을 발표한다. 이 신규 버전은 기능성과 생산성 측면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단일 온프레미스 워크스테이션에서 실용적인 처리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탄소 발자국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Suite 7에는 Brainstorm의 주력 제품들이 모두 집결해 있다. 최첨단 버추얼, XR, AR 제작 솔루션인 ‘InfinitySet’, 디자이너들에게 사랑받는 실시간 2D·3D 모션 그래픽 툴 ‘Aston’, 그리고 몰입형 버추얼 및 AR 라이브 이벤트를 손쉽게 구현하는 ‘Edison’이다.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Brainstorm의 높은 평가를 받는 렌더링 엔진 ‘eStudio’ 위에서 구동되며, eStudio 역시 Suite 7의 일부로서 업데이트되었다.

 

다양한 기업에서 지속가능성 도입이 요구되는 가운데, Brainstorm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이 노력을 반영하여 Suite 7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효율성과 유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듀얼 GPU 워크스테이션을 완벽하게 활용함으로써 단일 라이선스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하드웨어 설치 공간과 에너지 비용을 최소화한다.

이 스위트 내에서의 통합은 Brainstorm eStudio 렌더링 엔진과 Unreal 간의 상호 운용성을 극대화하며, 이 역시 매우 효율적인 성능을 실현한다. 예를 들어, 버추얼 스튜디오에서는 3대의 카메라 영상을 받아 Unreal에서 합성하고, 1대의 워크스테이션에서 3개의 채널 모두를 동시에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혹은 이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1대의 하드웨어 장치 상 단일 렌더링 노드에서 세트 확장이나 다수의 AR 객체 처리를 수행할 수도 있다.

InfinitySet과 Aston은 상호 운용성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프리셋 및 템플릿 간의 인터랙션 로직과 같은 컴포넌트 그래픽을 위한 고급 옵션을 포함한 새로운 비디오 월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InfinitySet은 렌더링마다 360° 출력을 지원하게 되어, 버추얼 글래스용 콘텐츠로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4K 카메라를 이용한 인물 자동 추적 기능인 ‘QuickStart’와 ‘Teleporter’와 같은 신규 기능 외에도, Edison에는 라이트 버전이 등장했다. ‘Eddie’는 교육 분야에 특화되어 있지만, Edison 에코시스템의 다른 모든 요소들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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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Brainstorm、NAB 2026で「Suite 7」発表。生産性と持続可能性を両立する次世代バーチャル制作プラットフォー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