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 차세대 바 라이트 ‘Omnibar’ 심층 분석: 설계 사상과 혁신 기능

ARRI가 설계 사상을 집약한 차세대 바 라이트 ‘Omnibar’를 출시했다. 영화,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이 제품은 뛰어난 색 재현성과 확장성을 자랑한다.

💡 핵심 요약

  • ARRI의 설계 사상을 담은 차세대 바 라이트 ‘Omnibar’ 출시
  • RGBMA 라이트 엔진 탑재로 뛰어난 색 재현성과 유연한 조명 연출 가능
  • Omnibase를 통한 데이지 체인 연결, 다양한 디퓨저 옵션, IP65 방진방적 지원
  • 배터리 구동, 강력한 자석 고정, 전용 액세서리로 현장 활용성 극대화

ARRI의 설계 사상을 구현한, 차세대 바 라이트 ‘Omnibar’의 진수

5월 5일 발표된 ARRI ‘Omnibar’ 실물을 가장 먼저 만져볼 기회를 얻었다. 영화 조명의 정점에 서 있는 ARRI가 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바 라이트라는 새로운 영역에 진출했는지, 솔직히 처음에는 기대보다 의문이 더 컸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현대 제작 현장의 극적인 변화가 있다. 현재 영화, 드라마, 방송 등 각 장르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서로의 기법이 융합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모든 제작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비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Omnibar는 바로 이러한 현대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대상은 하이엔드 영화·방송 제작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소규모 제작팀, 라이브·이벤트 용도, 그리고 신속한 세팅과 프로페셔널한 품질을 동시에 원하는 오너 오퍼레이터까지, 매우 폭넓다.

또한,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품질이 계속해서 향상되는 가운데, 촬영 장비의 종류를 불문하고 영상 제작의 근간인 ‘조명의 중요성’이라는 본질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이념이 그 설계 사상의 근간에 흐르고 있다.

컴팩트한 배터리 구동식 멀티 컬러 리니어 LED 라이트인 이 제품은 신속한 리깅, 확장성 높은 세팅,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제어 워크플로우를 실현한다. 실외 사용을 포함한 혹독한 환경에도 대응하는 범용성 높은 솔루션이다.

2피트의 ‘Omnibar 2’와 4피트의 ‘Omnibar 4’ 두 종류를 라인업

실물을 마주하자 처음의 회의적인 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바 라이트라는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5가지 색상(적색·녹색·청색·민트 그린·호박색)을 조합한 ‘RGBMA 라이트 엔진’을 탑재했다. 그 안에는 ARRI가 자랑하는 색상에 대한 타협 없는 고집과 설계 사상이 확실한 품질로 살아 숨 쉬고 있다.

ARRI의 설계 사상이 낳은, Omnibar의 합리적인 기능미

실물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자 더욱 놀랐다. 전원 및 데이터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Omnibase’를 기점으로, 여러 대의 Omnibar를 데이지 체인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는 ARRI만의 매우 합리적인 설계다.

입출력 각 1계통의 배럴 커넥터를 장비하여 용이하게 데이지 체인 연결 가능
Omnibar용 전원·데이터 허브. 최대 24피트 연결에 대응하며 DMX 등 다채로운 신호와 6 유니버스 출력을 지원한다. IP65 준수 방진방적 사양으로 실외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디퓨저 옵션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광학계에는 자석식 프론트 로딩 방식을 채택하여 신속하고 용이한 교체가 가능하다. 부드러운 조명을 실현하는 ‘라운드 디퓨저’를 비롯해 빛의 집광과 출력을 강화하는 ‘인텐시파이어’, 그리고 ‘플랫 디퓨저’에 이르기까지 용도에 따른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빛의 질감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제품의 큰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바 형태라는 제약이 있는 모양새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의 요구를 높은 수준으로 충족시키고 있다. 그 품질의 높이는 특별히 언급할 만하다.

라운드 디퓨저(중앙), 인텐시파이어(하), 광학계를 외낸 상태(상)

IP65 상당의 내후성을 갖추고 있어 실외의 엄격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내장 배터리로도 운용이 가능하여 케이블에 의존하지 않는 유연한 취급을 실현한다.

설치의 자유도도 높다. 후면에는 강력한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금속면에 확실한 고정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바끼리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여 용도에 따른 확장성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손에 잡아보면 자석의 유지력이 매우 강해 현장에서의 안심감으로 이어진다.

후면에 자석을 내장하여 외부 클램프 없이 금속면에 신속한 고정 가능

더불어 전용 클립을 사용하면 바닥에 놓았을 때 약 45° 각도를 유지할 수 있어, 플로어 라이트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이러한 세부 설계의 축적이 현장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가벼운 수지제 마운트로 0°, 45°, 90° 각도로 바닥이나 벽에 고정 가능

조작계는 블루투스 앱 제어 및 유선 DMX를 지원하여 기존 조명 환경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다.

ARRI가 쌓아온 색 재현성과 견고성을 유지하면서 기동성과 확장성을 높인 이 제품은 촬영 현장에서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존재다. 단독 운용부터 다등 시스템 구축까지 대응 가능하며, 폭넓은 제작 규모에 적응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조명이 영상의 질을 좌우한다는 본질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실용적인 툴이다. 향후 시장 전개에 주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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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ARRI、設計思想を凝縮した次世代バーライト「Omnibar」レポート[Repor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