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 PowerCell, USB-C 충전 및 잔량 표시로 편의성 극대화

SWIT가 CP+2026에서 USB-C 충전과 잔량 표시 기능을 갖춘 ‘PowerCell’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Sony, Canon, Fujifilm, Nikon 카메라에 대응하며 파나소닉 셀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 핵심 요약

  • SWIT, CP+2026에서 USB-C 충전 및 잔량 표시 기능의 ‘PowerCell’ 배터리 시리즈 공개
  • Sony, Canon, Fujifilm, Nikon 카메라 대응 4가지 모델 출시
  • 파나소닉 셀 사용, 정품급 품질 및 향상된 현장 운용성 제공
  • PSE 마크 취득 및 안전성 확보, 일본 내 공급 확대 기대

CP+2026 현장에서 SWIT(스위트)가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이 회사는 중국에 본사를 둔 제조사이지만, 일본 내에서는 SWIT JAPAN이 공동 대리점으로 전개하고 있다. 해외 전시회인 NAB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브랜드다.

이 회사의 역사는 1996년 설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방송용 배터리 제조사로 시작했다. 이후 모니터, 온카메라 라이트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무선 전송 시스템까지 다루는 종합 주변기기 제조사로 성장했다. 이번 부스에서도 그 시작점인 배터리부터 최신 전송 장비까지, 폭넓은 제품군이 전시되었다.

편의성을 추구한 호환 배터리 ‘PowerCell’ 시리즈의 특징

CP+2026 SWIT 부스를 방문했을 때,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신형 배터리 ‘PowerCell’ 시리즈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USB-C 단자를 본체에 탑재하여 직접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버튼 조작으로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를 갖추고 있어 촬영 현장에서의 운용성이 향상되었다. 내부 셀에는 파나소닉 제품을 채택하여 정품과 동등한 품질을 확보했다고 한다.

라인업은 Sony, Canon, Fujifilm, Nikon 등 주요 카메라 제조사에 대응하는 4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흥미로운 점은 파나소닉 셀을 사용하면서도 LUMIX용 모델이 출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담당자는 시장에서의 카메라 보급 대수를 정밀히 조사한 결과, 현시점에서는 이 4가지 종류로 범위를 좁히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타사 호환 배터리와의 차별화에 대해서도 명확한 지침이 제시되었다. 타사 제품에는 잔량 체크 기능이 없는 모델도 보이지만, SWIT 제품은 잔량 표시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또한 내부 셀 정보를 공개하는 점도 중요하다. Panasonic, Sanyo 등 신뢰성 높은 셀 채택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사용자가 판단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각 모델명은 상표권 등의 문제를 고려하여 ‘PowerCell LP-E6P’나 ‘PowerCell NP-W235’와 같은 자체 모델명으로 전개하고 있다.

안전성에 대한 배려도 철저하다. 일본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배터리는 PSE 마크를 취득했으며, 모델별로 인증서, 제조사 검사 기록, 판매 기록을 완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법적으로 필요한 서류를 즉시 제시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무선 관련 제품에 대해서도 전파법의 기술기준 적합 인증(技適認証)을 현재 진행 중이며, 곧 통과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본국 라인업을 일본에서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체제를 갖추고 있어, 향후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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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SWITブースレポート。USB-C充電と残量表示を備えた「PowerCell」シリーズの利便性[CP+2026展示レポ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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