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NANLITE는 CP+2026에서 FC-720 시리즈와 PavoSlim 360C를 공개했다.
- FC-720 시리즈는 높은 가성비와 실용적인 성능으로 전문가 시장을 공략한다.
- PavoSlim 360C는 소프트박스 수납 가능 등 혁신적인 설계로 설치 및 철수 시간을 단축시킨다.
- CRMX 내장 등 프로 유즈를 위한 타협 없는 스펙으로 영상 제작 현장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CP+2026의 NANLITE/NANLUX/GUTEK 부스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신제품 스포트라이트 「FC-720B」와 「FC-720C」였다. 종래에는 「Forza 720B」가 동급의 주력이었으나, 신등장한 FC 시리즈는 높은 가성비가 특징이다. 바이컬러 118,800엔(세금 포함), 풀컬러 138,600엔(세금 포함)이라는 가격 설정은 40만 엔을 넘는 NANLUX Evoke 600C의 동등품과 비교해도 대폭 억제된 인상이다.


물론 NANLUX에 탑재된 최신 발광 소자 「Nebula C8」와 같은 8소자 엔진이 아니라, FC 시리즈는 4소자의 RGBWW를 채용하여 비용을 억제했다. 하지만 이 가격 차이를 고려하면 실용적으로 충분한 성능을 갖춘 전략적인 모델임은 틀림없다. 조명 기기를 경량화하기 위해 밸러스트를 분리식으로 하는 등 현장에서의 취급 용이성도 고려되었다.
한편, 패널 라이트 「PavoSlim」 시리즈에서는 4×2라는 거대한 신사이즈 모델 「PavoSlim 360C」가 등장했다. 가격은 462,000엔(세금 포함)으로 전문가용 수준이지만, 그 설계 사상은 극히 합리적이다. 주목할 점은 소프트박스를 장착한 채로 접어서 전용 케이스에 수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종래의 패널 라이트는 조립의 번거로움이나 무게가 단점이었으나, 이 사양은 설치 및 철수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시킨다. 또한, 얇기 때문에 깊이가 없는 좁은 장소나 천장에 설치하는 데도 최적이다. NANLUX 브랜드와는 달리 방수 성능(IP 등급)은 없지만, 그만큼 다양한 사이즈 전개와 도입하기 쉬운 가격대로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기능 면에서는 전문가 현장에서 필수적인 통신 규격 「CRMX」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도 놓칠 수 없다. iPad 등에서 복수의 조명을 일괄 제어할 수 있는 이 기능은 현재의 조명 연출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컨슈머 시장에 가까운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NANLITE라도 프로 유즈를 강하게 의식한 타협 없는 스펙이 담겨 있다.
더욱이 부스 전체를 둘러보면, 3,000엔 정도의 셀카용 라이트부터 1200와트급의 대광량 라이트, 그리고 다양한 사이즈의 튜브 라이트까지, 그 제품군의 폭넓음에 압도된다. 세계적인 전시회에서의 발표부터 일본 국내 출시까지의 타임 래그를 극도로 줄이려는 국내 대리점인 VANLINKS의 자세는 최신 장비를 조기에 도입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큰 신뢰로 이어진다.
이제 NANLITE는 영상 제작 현장을 지탱하는 주요 장비 중 하나다. 그 꾸준한 진화는 프로의 요구를 반영한 「FC-720」나 「PavoSlim 360C」와 같은 제품에 잘 나타나 있다. 조명 업계에서의 높은 인지도는 현재 제작 환경에서의 존재감의 크기를 말해준다. 스스로 스탠다드를 확립하려는 제조사의 명확한 의지가 전달되는 전시였다.
원문: FC-720シリーズとPavoSlim 360Cが示す、NANLITE/NANLUXの着実な進化[CP+2026展示レポ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