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soon CineView SE 4K: 4K30P 전송과 원격 카메라 제어 동시 구현

Accsoon이 CP+2026에서 4K30P 전송과 원격 카메라 제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무선 영상 전송 시스템 ‘CineView SE 4K’를 공개했다. 400m 전송 거리, 50ms 미만 지연, 모바일 기기 동시 급전 등 전문가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 핵심 요약

  • Accsoon CineView SE 4K, 4K30P 전송 및 원격 카메라 제어 기능 탑재
  • 최대 400m 전송 거리, 50ms 미만 지연 시간으로 안정적인 실시간 모니터링 지원
  • 전용 앱으로 셔터, 조리개, ISO 등 원격 제어 및 터치 AF 가능
  • 모바일 기기 동시 급전, 화면 녹화 기능으로 촬영 편의성 극대화

진화한 4K 전송과 카메라 컨트롤의 실력

CP+2026 PRONEWS Station 부스 내 Accsoon 코너에서 국내 발표와 함께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무선 영상 전송 시스템 ‘CineView SE 4K’였다.

이 시리즈는 작년 출시된 ‘CineView Master 4K’가 뛰어난 전송 거리, 낮은 지연 시간, 그리고 비용 효율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SDI·HDMI 단자를 모두 갖춘 소형 모델 ‘CineView SE’ 역시 실용성으로 많은 지지를 얻어왔다. 이번에 등장한 ‘SE 4K’는 기존 모델의 과제였던 HD 화질을 극복하고, 사용자들의 염원이던 4K30P 입출력을 지원한다. 시리즈 전통의 컴팩트한 외형을 계승하면서도, 전문가 제작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성능이 집약되어 있다.

CineView SE 4K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새롭게 탑재된 무선 카메라 컨트롤 기능이다. 전용 앱 ‘Accsoon SEE’를 사용하면 셔터 속도, 조리개, ISO, 화이트 밸런스 등 주요 파라미터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 Sony의 ‘FX3’나 ‘FX30’, Canon의 ‘EOS R5 Mark II’ 등 주요 기종에 대응하며, 모니터 화면을 탭하는 것만으로 초점을 맞추는 터치 AF 컨트롤도 가능하다. 원맨 오퍼레이션이나 소규모 팀 촬영 시, 카메라까지 돌아가지 않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안정성과 모바일 연동을 양립한 전송 시스템

전송 기술에는 특허받은 2.4GHz 및 5GHz 듀얼 밴드 기술이 채택되었다. 독자적인 프로토콜 ‘RTMS 4.0’과의 조합으로, 전파 혼잡이 심한 현장에서도 간섭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이다. 최대 전송 거리는 400m, 지연 시간은 50ms 미만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에서 위화감 없는 조작감을 제공한다.

하드웨어적인 개선점도 눈에 띈다. 송신기와 수신기 모두에 USB-C 영상 출력을 갖추고 있어, 모바일 기기로의 유선 연결을 통한 저지연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수신기 측의 NP-F 배터리로 연결된 iPad나 스마트폰에 동시에 전원을 공급하는 기능은 장시간 촬영 시 기기 배터리 잔량을 신경 쓸 필요 없이 현장에서의 안심감을 높여준다.

앱에 탑재된 화면 녹화 기능을 활용하면, 전송된 영상을 모바일 기기에서 즉시 기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촬영된 소재를 빠르게 SNS에 업로드하는 등 속도감이 요구되는 워크플로우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1대의 송신기에서 최대 5대의 기기(유선 기기 1대 + 무선 기기 4대의 조합)로 동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확장성을 포함하여, 영상 제작 현장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도구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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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Accsoon「CineView SE 4K」登場。4K30P伝送と遠隔カメラ操作を両立した決定版[CP+2026展示レポ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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