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land의 신제품 Pyro Ultra는 1.5km의 긴 전송 거리와 4K60P 안정적인 영상 전송을 자랑한다. 듀얼 밴드 기술과 저지연 모드로 현장의 신뢰성을 높여줄 실용적인 무선 전송 시스템이다.
💡 핵심 요약
- Hollyland Pyro Ultra, 최대 1.5km 무선 영상 전송 가능
- 혹독한 전파 환경에서도 4K60P 영상 끊김 없이 안정적 전송
- 2.4GHz/5GHz 듀얼 밴드 및 저지연 포커스 모드로 높은 활용성 제공
- 10만 엔대 초반 가격으로 뛰어난 가성비와 높은 신뢰성 확보
Hollyland는 무선 전송 시스템 및 무선 마이크 등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선두 제조업체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인터컴 시스템 ‘Solidcom’ 시리즈는 영상 업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브랜드 이미지가 해당 시리즈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
한편, 본래의 강점인 비디오 전송 분야에서는 국내 전파 규제 등의 영향으로 최신 모델이 적시에 출시되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 주력 카테고리에서의 이러한 지체는 신제품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답답한 시기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CP+2026에서 직접 목격한 ‘Pyro Ultra’는 이러한 정체감을 단숨에 날려버릴, 말 그대로 진정한 주역의 등장이라 할 만한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이 Pyro Ultra의 잠재력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공칭 전송 거리가 1.5km라고 들었을 때, 솔직히 ‘시야가 확보된 이상적인 환경에서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퍼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회장이라는, 온갖 무선 신호가 난무하는 혹독한 전파 환경에서 진행된 데모는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스태프가 카메라를 메고 부스를 떠나 회장의 끝에 있는 캐논 부스나 하쿠바 부스 근처까지 도달해도, 손안의 모니터에 비춰지는 4K60P 영상은 전혀 끊김이 없었다. 일반적인 무선 장비라면 옆 부스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블록 노이즈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그것이 회장을 종단할 정도의 거리에서도 극히 안정적인 전송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능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2.4GHz 대역과 5GHz 대역의 듀얼 밴드 동시 전송 기술 덕분에 연결 안정성은 놀라울 정도다. 또한, 지연을 최소화하는 ‘포커스 모드’는 포커스 풀러가 무선으로 초점을 맞추는 현장에서도 충분히 통용될 만한 응답 속도를 갖추고 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저지연 모드를 선택해도 화질 저하가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용 모니터 출력부터 민감한 조작까지, 이 기기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범용성이 있다.
가격은 10만 엔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 성능을 고려하면 이 가격 설정은 매우 합리적이며, 가격 대비 성능은 매우 높다. 프로 사양의 무선 전송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실용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영상이 끊기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현장에서도 본 기기는 충분한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취재를 통해 Pyro Ultra는 Hollyland의 비디오 전송 시스템을 재평가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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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長距離伝送と安定性を両立。Hollyland「Pyro Ultra」が現場にもたらす新たな信頼性[CP+2026展示レポ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