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ty가 CP+2026에서 4채널 입력 6트랙 필드 레코더 ‘PR-4’를 공개했다. 2개의 XLR 입력, 64GB 내장 SSD, 32비트 플로트 녹음, 10시간 이상 연속 구동이 가능한 이 제품은 프로 제작 현장의 요구를 충족한다.
💡 핵심 요약
- Deity, 4채널 입력 6트랙 필드 레코더 ‘PR-4’ 공개
- 2개의 XLR 입력, 64GB 내장 SSD, 32비트 플로트 녹음 지원
- NP-F550 배터리로 10시간 이상 연속 구동 가능
- ARRI 스타일 1/4인치 나사 홀 탑재로 견고한 세팅 지원
기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형 레코더 ‘PR-4’
CP+2026의 PRONEWS SUMMIT 내 Deity Microphones 코너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4채널 입력 6트랙 녹음이 가능한 필드 레코더 ‘PR-4’였다. 이 제품은 2026년 4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환율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세금 포함 6만 엔에서 7만 엔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모델 ‘PR-2’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채널 수에 따른 명칭으로 정리되었다. 입력 단자는 XLR(마이크, +48V, 라인, AES3, AES42) 2계통, 3.5mm 스테레오 TRS 1계통을 갖추고 있다. 소형의 외형에도 불구하고 프로 제작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실용적인 사양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32비트 플로트 녹음을 지원하며 최대 192kHz 샘플링으로 고품질 녹음을 구현한다. 주목할 점은 64GB 내장 SSD 스토리지를 기본 탑재했다는 것이다. SD 카드 녹음과 함께 듀얼 녹음을 지원하여 미디어 누락이나 쓰기 오류와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녹음 데이터는 전원 차단 시에도 자동 저장되는 방식으로, 열악한 현장에서의 신뢰성을 높였다.
장시간 운용을 지원하는 전원 설계와 직관적인 조작성
전원에는 NP-F550 타입 배터리를 채용하여 1대로 10시간 이상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다. 본체 측면의 USB-C 포트로는 충전뿐만 아니라 직접 전력 공급도 가능하므로, 외부 배터리를 사용한 장시간 운용도 용이하다. 또한 프로용으로 염두에 두어 Sound Devices 계열 장비 등과 호환되는 4핀 푸시풀 전원 포트도 갖추고 있다.
조작 측면에서는 손가락으로 경쾌하게 조작할 수 있는 터치패널식 디스플레이가 인상적이다. 설정 변경이나 믹싱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UI는 현장에서의 빠른 판단을 돕는다. 타임코드 동기화에 있어서도 유선을 통한 SMPTE LTC뿐만 아니라 Sidus Audio 앱을 통한 무선 동기화를 지원한다. 여러 대의 카메라나 녹음 장비가 혼재하는 현장에서도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외형의 상하단에는 위치 결정 핀에 대응하는 ARRI 스타일의 1/4인치 나사 구멍을 배치했다. 카메라 케이지나 리그에 고정 시 유닛이 회전하는 문제를 제거하고 견고한 세팅을 구현한다. 다큐멘터리나 ENG 등 기동성과 확실성이 요구되는 제작 현장에서 이 다기능적이고 견고한 설계는 큰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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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Deity、小型レコーダー「PR-4」展示。2系統のXLRと内蔵SSD、長時間駆動を実現する意欲作[CP+2026展示レポ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