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2026에서 열린 PRONEWS SUMMIT 2026은 Accsoon, Deity, Harlowe, Hollyland, YoloLiv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실전 영상 제작 장비와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특히 A4 크기 책상에 응축된 초소형 송출 시스템이 주목받았다.
💡 핵심 요약
- PRONEWS SUMMIT 2026은 5개 브랜드의 실전 장비와 워크플로우를 전시했다.
- Hollyland Pyro Ultra, Harlowe Omni 360, Deity PR-4 등 최신 기술이 소개되었다.
- Accsoon CineView SE 4K와 YoloLiv YoloCam S7은 영상 제작 편의성을 높였다.
- A4 크기 책상에 구현된 초소형 송출 시스템은 공간 효율성과 고품질 영상 표현을 동시에 달성했다.
5개 브랜드가 공명하는 실전 영상 제작의 허브
CP+2026의 열기에 휩싸인 현장에서 PRONEWS SUMMIT 부스는 유독 이채를 띠었다. 이곳은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PRONEWS SUMMIT 2026’이라는 이름의 창의적인 교차로 역할을 했다.
전시 구역에는 현재 영상 제작 현장을 이끌고 있는 Accsoon, Deity Microphones, Harlowe, Hollyland, YoloLiv 등 5개의 주요 브랜드가 한 공간에 집결했다. 부스 구조에는 ‘허브 앤 스포크형’ 레이아웃이 채택되어, 중앙 메인 스테이지를 축으로 각 브랜드의 전시 존을 방사형으로 배치했다. 이러한 기능적인 설계 덕분에 방문객들은 장비를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 스테이지에서 매일 개최되는 시연 세미나를 통해 각사 제품을 교차적으로 조합한 실전적인 워크플로우를 체험할 수 있었다. 스테이지 내용은 단순한 스펙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작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이미지를 제시했다.
현장의 과제를 해결로 이끄는 최신 기술의 협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Hollyland가 선보인 ‘Pyro Ultra’의 뛰어난 성능이었다. 트랜스미터를 장착한 카메라가 회장 내를 이동하며 촬영을 계속하는 모습은 무선 전송이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다. 테스트에서 회장 끝에서 끝까지 전파가 끊김 없이 도달했으며, 그 안정성은 높이 평가할 만했다. 5GHz DFS 지원으로 야외에서도 부담 없이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현장을 누비는 실무자에게 큰 이점이 될 것이다.

이어 발걸음을 멈춘 Harlowe(하로우) 부스에서는 신흥 제조사다운 유연한 발상에 접할 수 있었다. 조명을 잘 아는 동사가 선보이는 ‘Omni 360’은 이름 그대로 360°를 비추는 LED 라이트다. 360° 카메라 특유의 과제였던 야간 광량 부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이 제품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높은 수준으로 양립시켰다.

음성 장비 분야의 발전도 눈부시다. Deity Microphones의 ‘PR-4’는 기능 면에서 매우 시선을 끄는 존재였다. 6채널 휴대용 레코더이면서 내장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은 현장에서의 신뢰성과 직결된다. 만일 ‘소리가 깨지더라도’ 32bit float 형식으로 소리를 확실히 복구할 수 있는 설계 사상은 프로를 위한 도구로서의 배려를 느끼게 했다.

영상 제작의 편의성을 추구하는 YoloLiv와 Accsoon의 전시 또한 실전적인 내용이었다. 특히 Accsoon의 ‘CineView SE 4K’는 앱을 통한 무선 터치 포커스 조작이 가능하여, 원맨 촬영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YoloLiv의 ‘YoloCam S7’은 렌즈 교환 메커니즘과 빠른 오토포커스 성능을 갖춘 4K/60fps 지원 마이크로 포서즈(MFT) 스트리밍 카메라다. 그 묘사력은 기존 웹캠의 범주를 크게 뛰어넘어, 차원이 다른 영상 품질을 실현했다.

A4 폭에 응축된 송출 시스템의 최적해
이번 취재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부스 뒤편에 구축된 초소형 송출 시스템이었다. 설치를 담당한 카와이 타쿠야 씨가 작업하는 공간은 불과 A4 노트 한 장 분량이라는 놀라운 협소함이었다. 하지만 극한까지 줄여낸 이 책상에는 송출을 가능하게 하는 모든 기능이 과부족 없이 집약되어 있었다.

천장에 매달린 두 대의 Sony ‘FX3’를 LAN 케이블을 통해 전용 앱 ‘Monitor & Control’로 제어했다. 한 장의 센서에서 여러 앵글을 순식간에 잘라내는 ‘가상 멀티 카메라’ 기법을 채택함으로써, 공간 절약과 고품질 영상 표현을 높은 차원에서 양립시켰다. 단순한 장비 스펙 과시를 넘어, 실무 시점을 철저히 반영한 설계 사상이 이 컴팩트한 책상에 응축되어 있었다.

관련 글
- 7Artisans, 풀프레임 AF 최경량 40mm F2.5 AF 소니 E마운트 출시
- NANLITE FC-720 시리즈와 PavoSlim 360C, CP+2026에서 선보인 진화
- TASCAM, CP+ 2026 참가… 영상 음질 개선 솔루션 선보인다
원문: 「PRONEWS SUMMIT 2026」レポート。5ブランドが交差する実戦機材の現在地と、A4幅に凝縮された配信設計思想[CP+2026展示レポ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