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이 4K 방송용 94배 줌 렌즈 UA94x8.7을 개발했다. 광각 8.7mm부터 초망원 818mm까지 커버하며 스포츠 중계,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 후지필름, 4K 방송용 94배 줌 렌즈 UA94x8.7 개발
- 광각 8.7mm ~ 초망원 818mm 커버, 스포츠 중계 및 이벤트에 최적
- NAB Show 2026에서 참고 전시 예정, 2026년 출시 예정
- 하이엔드 성능과 높은 비용 효율성으로 다양한 영상 제작 현장 지원
후지필름 주식회사는 4K 대응 방송용 줌 렌즈 ‘FUJINON UA94x8.7BESM'(이하:UA94x8.7)을 개발했다. 4K 대응 방송용 줌 렌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2026년 중에 발매될 예정이다.
UA94x8.7은 2/3인치 센서를 탑재한 방송용 카메라에 대응하며, 광각 8.7mm부터 초망원 818mm까지의 초점 거리를 커버하는 94배 고배율 줌을 실현했다.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1개로 커버할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난 운용이 가능하며, 스포츠 중계나 대규모 이벤트,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면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감 넘치는 광각 촬영이나 피사체에 근접한 영상 등 다양한 영상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2026년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송기기 전시회 ‘NAB Show 2026’에서 UA94x8.7을 참고 전시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을 유지하며 높은 비용 효율성 실현
최근 방송 업계에서는 스포츠 중계나 대형 이벤트, 라이브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고품질 영상을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싶다는 니즈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상 제작 스타일이 다양화되면서 프로페셔널 용도에 더해 보다 폭넓은 현장에서 방송용 장비가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성능과 비용 효율성의 균형이 뛰어나고 범용성이 높은 박스형 렌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UA94x8.7은 하이엔드 모델에서 축적된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제어 시스템과 줌·포커스 시의 높은 조작성을 갖추고 있다. 카메라 오퍼레이터의 부담을 줄여 촬영 현장에서의 원활한 운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2015년 세계 최초의 4K 대응 방송용 렌즈를 발매한 이래 8K 대응 방송용 렌즈도 라인업하며 영상의 고화질화를 선도해왔다. 오늘 동시 발표한 ‘FUJINON UA22x4.8BERD’, ‘FUJINON UA30x7.3BERD’, ‘FUJINON UA16x4BERD’와 함께 향후에도 고성능 렌즈, 나아가 쾌적한 촬영을 지원하는 액세서리를 개발·제공하며 영상 제작 현장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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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富士フイルム、4K放送用レンズ「UA94x8.7」開発。広角8.7mmから超望遠818mmまでの94倍ズーム、スポーツ中継やイベントで活躍 [NAB2026]